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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첫 조정기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기일이 오늘(13일) 열립니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양측의 조정 기일을 진행하며, 이는 지난 1월 첫 변론 이후 4개월 만입니다. 이번 조정에서는 재산 분할 대상과 노 관장의 기여도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앞서 1심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현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심은 위자료 20억 원과 재산분할 1조3808억 원으로 액수를 대폭 늘렸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을 불법 자금으로 규정하며, 해당 금원이 SK에 유입되었더라도 재산 분할에서 노 관장의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SK 주식이 재산 분할 대상이 될지 여부와 분할 비율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2026.5.13 06:20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첫 조정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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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실종 초등생 1차 검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 소견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되었던 초등학생 A군(11)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1차 검시 결과 A군의 사인은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A군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을 찾았다가 홀로 산행에 나선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당국은 경찰, 소방, 국립공원공단 등 350여 명의 인력과 헬기, 드론, 구조견을 투입하여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A군은 12일 오전 10시 13분경 주왕산 주봉 인근 주왕암 방면 400m 지점 수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실종 당일 A군이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 실시 여부는 12일 중 결정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검시 결과와 현장 상황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5.13 08:24
주왕산 실종 초등생 1차 검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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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대기업 회장도 노렸다…380억 해킹조직 총책 국내 송환
유명 연예인과 재력가들의 금융 계좌 및 가상자산 계정을 해킹하여 380억 원대 자산을 빼돌린 해외 해킹 조직의 총책 A씨(40)가 13일 국내로 송환되었습니다. 법무부는 경찰청과 함께 이날 오전 태국 방콕에서 중국인 A씨를 인천국제공항으로 송환했습니다. A씨는 국내 정부 및 공공기관 웹사이트 6곳을 해킹하여 개인정보를 취득한 뒤, 알뜰폰을 부정 개통하고 금융 계좌와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에 침입하여 피해자 16명에게서 38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국은 84억 원 상당의 하이브 주식을 탈취당할 뻔했으나, 소속사의 조치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같은 조직의 공범 B씨(36)가 먼저 송환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터폴과 공조하여 이 해킹 범죄 조직원 16명을 순차 검거했으며, A씨와 B씨 두 총책을 지난해 5월 태국에서 검거했습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초국가 범죄에 엄정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2026.5.13 08:26
BTS 정국·대기업 회장도 노렸다…380억 해킹조직 총책 국내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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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과 같아” 지적장애인 집단폭행 10대들, 1심 전원 실형 선고
지적장애인 남성을 집단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저지른 10대 소년범 7명에게 1심에서 전원 징역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13일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등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모 군(19)과 최 모 군(18)에게 각각 징역 5년, 장기 5년 단기 4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나머지 소년범 5명에게는 장기 3년 단기 2년 6개월 형이 선고되었으며, 모든 피고인에게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가 명령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3급 지적장애를 가진 20대 남성을 나체로 만든 뒤 폭행하고, 담뱃불로 몸을 지지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수법이 매우 무겁고, 피고인들이 범행을 축소하고 진술을 조작하려 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2026.5.13 11:51
“고문과 같아” 지적장애인 집단폭행 10대들, 1심 전원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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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 서울아산병원에 1억 기부 "암 환자들 일상 되찾길"
배우 유해진이 암 환자 치료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습니다. 그는 많은 암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로 유해진은 서울아산병원에 누적 2억원을 후원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유해진의 후원금을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 및 치료 환경 개선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2026.5.13 09:58
배우 유해진, 서울아산병원에 1억 기부 "암 환자들 일상 되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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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화유산 발굴 현장서 5~7세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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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등 GLP-1 비만치료제 처방전 없이 판매한 약국과 진료기록부 미작성 의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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