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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단일화 막판까지 혼돈… 與 "조직적 개입 정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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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5. 05:02

울산시장 단일화 막판까지 혼돈… 與 "조직적 개입 정황" 중단

간단 요약

민주당 김상욱 후보 측은 조직적 개입 정황으로 진보당과의 단일화 여론조사를 중단했습니다.

보수 진영도 국민의힘과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가 난항을 겪으며, 선거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일을 앞두고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작업이 진보 진영보수 진영 모두에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진보당의 단일화 경선 여론조사가 중단되었고, 보수 진영 내 단일화 논의도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캠프는 5월 24일 오전, 단일후보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김두관 총괄선대본부장여론조사 중 통상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매우 변칙적 흐름과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캠프의 방석수 선거대책본부장은 어떠한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도 사전 상의나 합의가 없었다며, 김상욱 후보 측의 일방적 중단 선언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다만 양측 모두 단일화 합의 파기에는 선을 긋고 협의를 이어갈 의지를 보였습니다. 보수 진영에서도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 무소속 박맹우 후보 간 단일화 기싸움이 치열합니다. 김두겸 후보는 5월 23일 박 후보에게 보수 진영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박 후보는 시기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처럼 각 진영의 단일화 문제가 선거 막판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거대 양당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고 있어, 단일화 여부가 최종 득표율에 큰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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