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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T 합의 불발, 美 "이란 의무 불이행 탓" 비판…핵활동 강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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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5. 06:58

NPT 합의 불발, 美 "이란 의무 불이행 탓" 비판…핵활동 강화 우려

간단 요약

NPT 합의문 불발에 미국은 이란의 핵 활동 확대를 지적하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북한 및 이란 등 핵 문제 관련 대립으로 최종 문서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에서 합의문이 채택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국무부는 현지시간 24일 토미 피콧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NPT 회원국들이 2026년 평가회의 결과에 대한 최종 문서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를 지속적으로 이행하지 않고 신뢰할 만한 정당성 없이 핵활동을 확대하고 있어 이번 합의 불발이 더욱 실망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 NPT 평가회의의 본래 취지를 지키기 위해서는 회원국들이 이란의 불이행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NPT 회원국들은 지난 22일 평가회의를 마무리하며 NPT 체제 강화를 위한 합의문 채택을 목표로 했으나, 북한 및 이란 등의 핵문제 관련 대립으로 합의문이 불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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