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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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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7:41

SH,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 부착

간단 요약

야생생물 보호 법률에 따라 국립생태원 심사를 거쳐 우선 조치 대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환경부 지침에 따른 점선 무늬 테이프로 조류 충돌 위험을 크게 줄였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했습니다. 이 조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SH는 지난 4월 국립생태원의 현장 심사를 거쳐 양재천 인근에 위치한 해당 단지를 우선 조치 대상지로 확정했습니다. SH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가로 10cm, 세로 5cm 간격의 점선 무늬 테이프를 부착했습니다. 이 점선 무늬는 조류가 투명한 구조물을 빈 공간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하여 충돌 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황상하 SH 사장은 앞으로도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는 조치를 지속하며, 사람과 자연이 안전하게 공존하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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