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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 테그라, 그룹 합류 2년 만에 "1년 만에 흑자"…나이키도 인정한 '중미 생산기지'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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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7:47

글로벌세아 테그라, 그룹 합류 2년 만에 "1년 만에 흑자"…나이키도 인정한 '중미 생산기지'로 성장

간단 요약

테그라는 IT·디지털 기술 기반 공장 자동화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강화했습니다.

나이키로부터 북중미 유일 의류 부문 우수 협력사로 인정받아 신뢰를 구축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세아그룹의 미국 스포츠 의류 제조기업 테그라가 그룹 편입 2주년을 맞아 매출과 품질 경쟁력에서 큰 성과를 보였습니다. 테그라는 최근 온두라스 본사에서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주요 고객사인 나이키의 마르코 두아르테 시니어 디렉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하정수 세아상역 대표이사 부회장과 스위스텍스 키스 다틀리 대표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테그라글로벌세아그룹 합류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매출은 2024년 대비 5000만 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IT·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장 자동화 프로젝트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테그라는 지난해 10월 미국 나이키 본사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팩토리 파트너 서밋'에서 북중미 지역 유일의 의류 부문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어 '애슬릿 마인드셋(Athlete Mindset)' 상을 수상했습니다. 테그라는 생산 능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올해 2월 계열사 데코텍스의 엘살바도르 신규 공장을 가동했고 3월에는 나이키와 제조 현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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