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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파리서 '7월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서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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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9. 09:15

국가유산청, 파리서 '7월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서막 올려

간단 요약

파리에서 열린 사전 정보 회의로 7월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의 운영 전반을 안내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력하여 본회의와 부대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는 7월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국가유산청이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국가유산청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함께 지난 8일 파리에서 사전 정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세계유산협약 196개 가입국 및 주요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회의 운영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 직무대리와 이병현 세계유산위원회 의장,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대한민국과 세계유산센터의 준비 현황 발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리적 여건과 시차를 고려하여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벡스코 행사장 운영 계획, 참가자 등록 절차, 수송 및 숙박 지원 방안, 문화행사 준비 상황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관 대규모 전시, 전통문화 공연,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은 부산이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해양도시이자 평화의 도시임을 강조했습니다. 최 차장은 참가자들이 대한민국의 세계유산과 따뜻한 환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정보 회의를 계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및 부산시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본회의와 부대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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