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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 다오, 새 옷 줄게" 롯데GRS, 폐유니폼 재활용해 친환경 하계 유니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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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9. 09:32

"헌 옷 다오, 새 옷 줄게" 롯데GRS, 폐유니폼 재활용해 친환경 하계 유니폼 도입

간단 요약

전국 롯데리아 등 3개 브랜드 매장에 폐유니폼을 재활용한 하계 유니폼을 도입했습니다.

2000개 이상 유니폼 재활용으로 약 4tCO₂e 탄소저감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롯데GRS가 '헌 옷 다오, 새 옷 줄게' 프로젝트를 통해 매장에서 발생한 폐유니폼을 리사이클링 유니폼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 친환경 유니폼은 전국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 9일 순차적으로 도입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 점포에서 사용이 종료된 폐유니폼을 회수한 뒤 분류 및 세척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원단으로 재가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리사이클링 원단과 결합하여 하계용 유니폼을 제작했습니다. 2000개 이상의 폐유니폼을 재활용하여 약 4tCO₂e의 탄소저감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44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롯데GRS는 지속가능한 유니폼 제작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 몽세누와 협업했습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브랜드별 컬러 포인트를 적용하여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했으며, 폐유니폼을 리사이클링하여 제작한 유니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포장재 등 다양한 운영 영역까지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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