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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캠코와 손잡고 악성 임대인 주택 '든든전세'로 공급하며 공매 업무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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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9. 10:51

HUG, 캠코와 손잡고 악성 임대인 주택 '든든전세'로 공급하며 공매 업무 본격 개시

간단 요약

HUG는 캠코와의 협약으로 공매를 통해 채권 회수를 빠르게 다변화했습니다.

온비드 시스템으로 회수 기간이 절반 이상 단축되며, 든든전세주택 공급도 확대됩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전세보증 구상채권 회수를 위한 공매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매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에 따라 HUG가 캠코에 임차주택의 공매를 의뢰할 수 있게 되면서 추진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법원 경매 중심의 채권 회수 방식을 다변화하여 채권 회수율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캠코는 공매 활용 확대로 채권 회수 실효성이 높아지고 상습 채무불이행자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공매는 경매 대비 매각 기일 및 입찰 주기가 빠르고 캠코의 온라인 시스템(온비드)을 통한 입찰이 가능하여 채권 회수 기간이 절반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매 대상은 3년간 2회 이상 채무를 불이행했거나 구상 채무가 2억 원 이상인 상습 채무불이행자의 물건입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채권 회수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실적을 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공매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한 역량과 온비드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정책 수행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두 기관은 적극적인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통해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사의 본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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