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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텔레그램 이용 '전자담배 합성대마' 제조·판매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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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9. 13:24

대구경찰, 텔레그램 이용 '전자담배 합성대마' 제조·판매 일당 검거

간단 요약

총 22명 검거, 3명 구속했으며 2천여 명이 흡입 가능한 2억 원 상당의 합성대마입니다.

해외 원액과 액상 혼합해 제조하고 가상자산으로 대금 받은 매수자 16명도 검거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텔레그램을 이용해 전자담배 합성대마를 제조하고 판매한 일당 22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합성 대마 원액과 전자담배 액상을 혼합한 신종 마약류를 제조하여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채널 운영자 A씨 등은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해외에서 반입한 합성 대마 원액을 전자담배 액상과 1대 3 비율로 혼합해 신종 마약류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거주하는 원룸에서 마약류를 제조 및 보관했으며,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소를 경유하여 판매 대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제조 현장에서 합성대마 원액과 액상 전자담배 잔량을 전량 압수하고, 범죄수익금 775만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했습니다. 압수된 마약류는 시가 약 2억 원 상당으로 2천여 명이 흡입할 수 있는 양입니다. 또한, 경찰은 이들로부터 마약류를 구매한 20~30대 청년층 매수자 16명도 검거하여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장웅기 대구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종 마약류 척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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