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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가 곧 생존”…경과원, 중동 위기 맞춤형 中企 생존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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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9. 16:47

“리스크 관리가 곧 생존”…경과원, 중동 위기 맞춤형 中企 생존 해법 모색

간단 요약

경과원은 중동 리스크에 대응할 실무형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공급망 다변화, 환리스크 관리 등 기업 생존 지침이 제시됐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9일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2회 판다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세계경제포럼(WEF)이 '2026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를 통해 지경학적 대립을 주요 위협 요인으로 지목함에 따라 중동 리스크에 대한 중소기업의 실무형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정원중 경과원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글로벌 리스크를 진단하며 도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위기 대응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성일광 서강대 교수는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성이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 지연으로 직결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국내 제조기업의 공급망 다변화와 거래선 확대를 통한 복원력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패널 토의에서는 실질적인 생존 지침들이 제시되었습니다. 장현숙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원자재 공급선 다변화를 통한 원가 부담 분산 전략을, 김태황 명지대 교수는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철저한 환리스크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리스크 관리 역량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며, 대외 시장 동향을 신속히 제공하여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2026 하계 다보스포럼'에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과 동반 참석하여 한국 세션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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