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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최전선에 설 것”…30돌 맞은 BIFAN, 다음 달 개막 "역대 최대 321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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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9. 17:20

“변화의 최전선에 설 것”…30돌 맞은 BIFAN, 다음 달 개막 "역대 최대 321편 상영"

간단 요약

7월 2일부터 11일간 개최되며, AI와 스트리밍 시대를 대비하는 영화제입니다.

원화평 감독의 '표인 풍기대막'이 개막작이며, 세계 최초 공개작 93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총 11일간 경기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영화제는 '뉴 에라 뉴 스킨(NEW ERA NEW SKIN)'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AI와 스트리밍 시대로 변화하는 영상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장미희 조직위원장은 '경계를 허무는 상상력'을 키워드로 제시하며, 인간의 감정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AI와 스트리밍 시대를 대비하는 창작자 발굴의 전초기지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개막작은 원화평 감독의 홍콩 액션 영화 '표인 풍기대막'이며, 이연걸이 특별 출연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거장 감독과 스타 배우의 신작을 소개하는 '시그니처' 섹션에서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흑뢰성'이 국내 최초로 공개됩니다. 새로운 영상 문법을 실험하는 '숏폼 시네마' 부문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아버지의 집밥'이 공개됩니다. 영화제는 총 50개국 321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이 중 93편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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