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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게임스컴 2025'에서 '붉은사막' 오픈월드 신규 시연 버전 공개

IT/과학
2025.08.07. 14:47
펄어비스, '게임스컴 2025'에서 '붉은사막' 오픈월드 신규 시연 버전 공개

간단 요약

게임스컴 2025에서 대규모 전투와 실시간 전투 담은 데모 공개합니다.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된 고품질 비주얼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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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펄어비스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신작 '붉은사막'의 새로운 시연 버전을 공개합니다. 펄어비스는 쾰른메쎄 전시장 엔터테인먼트 구역 6홀에 '붉은사막'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의 광활한 오픈월드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퀘스트라인 데모를 선보입니다. 이번 데모는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전투와 치열한 실시간 전투를 핵심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주인공 클리프를 비롯한 핵심 인물들의 서사를 고품질 컷신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모든 시각적 요소는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되어 사실적인 고품질 비주얼을 제공합니다. 펄어비스는 AMD 하드웨어와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OLED G6·G8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원활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펄어비스는 게임스컴 이후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에도 참가하여 북미 게이머들에게 '붉은사막' 데모를 시연할 예정입니다.

펄어비스가 게임스컴 2025에서 '붉은사막'의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