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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투협회장, 현직 최초 연임 도전 "코스피 5000시대 적임자"

경제
2025.11.17. 11:18
서유석 금투협회장, 현직 최초 연임 도전 "코스피 5000시대 적임자"

간단 요약

서유석 회장은 대관 능력을 바탕으로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는 황성엽, 이현승 후보와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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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현직 회장으로는 처음으로 연임에 도전합니다. 서유석 회장은 11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서 회장은 코스피 5000 시대를 넘어 한국을 아시아 금융 허브로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난 3년간 금융당국을 비롯한 정부, 국회의원,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대관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유석 회장은 향후 몇 년이 한국 자본시장 역사의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리더십 교체보다 책임감과 추진력을 갖춘 리더십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금투협 회장 선거는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3파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유석 회장이 연임에 도전하며 강조한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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