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우리에게 애정 가져줬으면"…BTS RM, 하이브 직격 "해체 수만번 고민"
생활/문화
2025.12.22. 07:26

간단 요약
RM은 위버스 라이브서 완전체 컴백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팀 해체 고민에도 멤버 간 사랑과 팬들에 대한 존중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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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소속사 하이브를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RM은 지난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회사가 자신들에게 좀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완전체 컴백에 대한 답답함도 토로했습니다. RM은 빨리 컴백하고 싶어서 미쳐버리겠다며 하이브가 컴백일을 더 빨리 발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민도 시간이 길게 느껴져 답답하다고 공감했습니다.
RM은 팀의 해체까지 수만 번 고민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럼에도 멤버들 간의 사랑과 팬들에 대한 존중 때문에 팀을 이어간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며 큰 것이 온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