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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 122.4억 달러 흑자…반도체 수출 호조에 31개월 연속 흑자

경제
2026.01.09. 08:20
11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 122.4억 달러 흑자…반도체 수출 호조에 31개월 연속 흑자

간단 요약

IT 수출 회복과 에너지 수입 감소가 흑자를 이끌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38.7% 급증하며 상품수지 흑자를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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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22억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월보다 흑자 규모가 54억3천만 달러 확대된 것으로, 31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11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 수출 회복과 에너지 수입 감소가 경상수지 흑자를 이끌었습니다. 상품수지는 133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4위이자 11월 기준 최대치를 보였습니다. 수출은 601억1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했으며, 이 중 반도체 수출은 38.7% 늘었습니다. 수입은 468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9억6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나 여행수지 개선으로 적자 폭이 줄었습니다. 금융계정은 82억7천만 달러 순자산 증가를 보였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에서 92억 달러를 순매도하고 장기채권 등 부채성 증권을 149억5천만 달러 순매수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흑자 확대의 주요 원인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