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폭 지원"…2월 특별법 통과 가속화
정치
2026.01.09. 15:51

간단 요약
이 대통령은 재정, 공공기관 이전 등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1월 16일 특별법안 발의 및 2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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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통합 작업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1월 9일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및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 특례 등 어떤 것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테니 이번 기회에 통합이 꼭 성사되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는 지난 1월 2일 강 시장과 김 지사가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이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월 5일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을 구성했으며, 민관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행정통합 특위 구성을 요구받았으며, 정부는 1월 15일쯤 특례 내용을 발표하고 1월 16일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발의될 계획입니다. 이 특별법안은 2월 28일까지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별법안에는 통합지자체에 대한 재정 및 행정 권한 부여, 투자심사 및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특례 조항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 이후 지방교부세와 소비세 배정 확대로 재정 규모가 늘어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주요 공공기관이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통령이 통합 의지를 강하게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대통령이 힘을 실어준 만큼 2월 말 특별법안 통과를 목표로 시도의회 의결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