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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9년 만에 분기 적자 "영업손실 1094억원"…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경제
2026.01.09. 17:43
LG전자, 9년 만에 분기 적자 "영업손실 1094억원"…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간단 요약

트럼프 관세 정책, 중국 저가 공세, 마케팅 및 희망퇴직 비용 증가가 주 원인입니다.

전장, B2B 등 질적 성장논하드웨어 영역으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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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LG전자가 2025년 4분기에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연결기준 4분기 매출액은 23조8538억원이었으나,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LG전자의 연간 누적 매출액은 89조2025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5% 감소한 2조4780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실적 부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와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 심화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4분기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희망퇴직 관련 비경상 비용 약 3000억원이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LG전자는 전장, 냉난방공조B2B 부문웹OS, 유지보수 등 논하드웨어 영역을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 기반의 성장 구조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도 2025년 4분기 매출 6조1415억원, 영업손실 1220억원을 기록하며 1년 만에 분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라인 추가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 때문입니다.

LG전자가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주된 원인은?

LG전자, 9년 만에 분기 적자 "영업손실 1094억원"…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