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尹 구형 연기에 "사형 구형 기다린 국민 우롱…내란 잔당 법정 필리버스터에 재판부 굴복"
정치
2026.01.09. 22:56

간단 요약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연기에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장시간 서증조사로 인해 결심 절차를 13일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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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연기되자 더불어민주당이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으나, 장시간 서증조사로 인해 결심 절차를 오는 13일로 연기했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재판부가 마지막 순간까지 '침대 재판'을 시전했다며, 사형 구형을 기다려 온 국민을 우롱하고 분노케 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성준 의원 또한 내란 잔당들의 법정 필리버스터에 재판부가 굴복한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에게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과 같은 중형이 구형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기일의 사형 구형을 역사와 국민이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