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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수사 박정훈, 계엄 헬기 거부 김문상 '별' 달았다…비육사 출신 약진

정치
2026.01.10. 01:41
채상병 수사 박정훈, 계엄 헬기 거부 김문상 '별' 달았다…비육사 출신 약진

간단 요약

박정훈, 김문상 대령은 준장으로 진급했으며, 이는 비육사 출신 역대 최대 규모 인사입니다.

박정훈 준장은 국방부 조사본부장 대리로, 김문상 준장은 합참 민군작전부장으로 보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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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국방부가 1월 9일 소장 이하 장성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비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급했으며, 특히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해병 대령과 '계엄 헬기 진입 지연' 김문상 육군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박정훈 준장은 국방부 조사본부장 대리로 보직되며, 이는 해병대 군사경찰 병과 최초의 장성이자 국방부 조사본부장 최초의 해병대 출신입니다. 김문상 준장은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으로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 소장 진급자 중 비육사 출신은 11명(41%), 준장 진급자 중 비육사 출신은 23명(45%)으로 나타났습니다. 38년 만에 처음으로 비육사 출신이 정보사령관에 임명되는 등 주요 직위에 비육사 출신이 대거 발탁되었습니다. 또한, 2002년 최초 장군 진급 이후 여군 5명(소장 1명, 준장 4명)이 선발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비상계엄 당시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간부는 이번 인사에서 단 한 명도 진급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국방부 장성 인사의 주요 특징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