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하락…"다음 주도 하락 전망"
경제
2026.01.10. 06:01

간단 요약
휘발유는 L당 9.1원 하락한 1,720.7원이며, 경유는 13.3원 내린 1,619.8원입니다.
국제 유가 하락과 환율 안정화로 다음 주도 기름값 하락이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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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국내 기름값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1월 첫째 주(4~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당 9.1원 내린 1,720.7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3.3원 하락한 1,619.8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서울은 1,779.5원, 대구는 1,687.6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1,729.0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99.7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구금으로 일시 상승했으나, 수급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전망에 하락했습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2.6달러 내린 배럴당 58.6달러였습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됩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작년 12월 말 환율과 국제 유가가 모두 내리면서 다음 주 국내 기름값도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