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 158엔대로 상승, 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
세계
2026.01.10. 09:18

간단 요약
총리의 조기 총선 검토 보도로 엔화 약세가 가속화되었습니다.
조기 총선 승리 시 적극 재정 강화 관측이 엔화 매도를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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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일본 엔화 가치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달러당 158엔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작년 1월 중순 이후 약 1년 만의 최저 수준입니다.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조기 총선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의 영향으로 엔화 약세가 가속화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달 23일 소집 예정인 정기국회에서 중의원을 해산하고 다음 달 중 조기 총선거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조기 총선에서 자민당이 승리할 경우 다카이치 총리의 '적극 재정' 추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엔화 매도, 달러 매수 흐름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