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월 고용 5만명 증가, 실업률 4.4%로 하락…'금리 동결' 가능성↑
세계
2026.01.10. 09:29

간단 요약
비농업 신규 고용은 전망치 7만3천명을 하회한 5만명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전문가 전망치 4.5%보다 낮은 4.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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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지난해 12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월가 전망치를 밑돌았으나, 실업률은 하락하여 고용 상황이 크게 약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5만명 증가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 7만3천명을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같은 달 실업률은 4.4%로 전월보다 하락했으며, 이는 전문가 전망치 4.5%를 밑돌았습니다. 11월 실업률은 종전 4.6%에서 4.5%로 하향 조정된 바 있습니다.
월가에서는 고용보고서가 혼재된 신호를 담고 있지만, 실업률 하락을 근거로 노동시장이 우려할 만큼 약화하지는 않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고용 지표를 바탕으로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며, 시장은 연준이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