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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고용지표 엇갈린 해석 속 다우·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세계
2026.01.10. 09:17
뉴욕증시, 고용지표 엇갈린 해석 속 다우·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간단 요약

비농업 일자리는 전망치 하회했으나, 실업률은 예상보다 낮아져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습니다.

나스닥도 동반 상승했으며, 인텔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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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엇갈린 고용지표 해석 속에서 9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종가 기준 최고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48% 오른 49,504.07에, S&P500 지수는 0.65% 상승한 6,966.28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0.81% 오른 23,671.35를 기록했습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5만 명 증가하여 전문가 전망치를 밑돌았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4.4%로 예상보다 낮아져 노동시장에 대한 상반된 신호를 보였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압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기준금리 인하 회견에서 현재 금리 수준이 경제 상황 변화를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인텔이 10.80%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금 선물은 온스당 4500.90달러로 다시 4500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 국제유가 역시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2% 넘게 상승했습니다.

뉴욕증시가 다우·S&P500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주요 요인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