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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상속세 납부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2조원 규모 처분

경제
2026.01.18. 18:26
홍라희, 상속세 납부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2조원 규모 처분

간단 요약

이번 처분은 이건희 선대회장 상속세 마지막 납부를 위한 것입니다.

신한은행과 2조 85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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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합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일 종가인 13만9천원을 기준으로 2조850억원 규모입니다. 이번 매각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분납 중인 상속세의 마지막 납부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입니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5년간 6회에 걸쳐 연부연납 방식으로 세금을 내고 있으며, 마지막 상속세 납부는 오는 4월입니다.

홍라희 명예관장이 삼성전자 주식을 처분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