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오늘의 Top10 뉴스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 미국 자택서 104세로 별세

사회
2026.02.05. 21:59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 미국 자택서 104세로 별세

간단 요약

이하전 애국지사는 독서회 조직항일 비밀결사 활동으로 옥고를 치렀습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인정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으며, 유해를 국내로 봉환할 예정입니다.

동일한 주제의 뉴스 26개를 모아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가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택에서 104세로 별세했습니다. 이 지사는 1938년 평양 숭인상업학교 재학 중 독립운동 비밀결사인 독서회를 조직했으며, 1941년 일본 유학 중에도 비밀결사 활동을 이어가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습니다. 해방 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어 교육에 힘썼고, 미주 사회에서 북캘리포니아 지역 광복회 회장을 맡아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는 데 헌신했습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인정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지사의 별세로 국내에 생존해 있는 애국지사는 4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104세 생일을 맞은 이 지사에게 축전과 선물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유족과 협의를 거쳐 오는 4월경 고인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고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할 계획입니다.

이하전 애국지사의 독립운동 활동으로 옳은 것은 무엇입니까?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 미국 자택서 104세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