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재신임 못 받으면 사퇴, 요구 쪽도 직 걸어라" 승부수…오세훈 "실망스럽다"
정치
2026.02.06. 06:01

간단 요약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앞둔 당내 갈등 해소를 위해 전 당원 투표를 제안했습니다.
오세훈 시장과 친한계는 장 대표의 발언을 비판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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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내용으로 요약했어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갈등 해소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의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는 당내 인사들에게 전 당원 투표를 제안하며, 투표 결과에 따라 자신과 제안자 모두 직을 걸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친한계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장 대표의 발언이 공직에 대한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장 대표는 지방선거 준비를 위해 공약개발본부와 인재영입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또한, 당무감사 결과 하위 37명의 당협위원장 교체 권고를 유임으로 결정하고 경고 처분만 내렸습니다. 지방선거 공천 룰은 현행 민심 50%·당심 50%를 유지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