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OY - ISSUE발행일 2026. 07. 09

이병태 5·18 성역 발언과 사퇴

배재고 학생들의 5·18 조롱 게시물과 이병태 대통령실 부위원장의 '성역' 발언이 잇따르며 사과·징계·사퇴 요구로 이어졌다.

12일 전 업데이트
01.

사건의 전말

배경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이 5·18을 계엄군 탱크 진입에 빗댄 조롱으로 해석되며 파문이 시작됐다

스타벅스코리아는 5월 18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에 텀블러 판촉행사를 열며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 문구를 사용했고, 이는 1980년 계엄군의 전차 진입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손정현 대표 경질과 정용진 회장의 사과에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이후 배재고 야구부 응원 구호, 오월길 안내판 군화 등 5·18을 희화화하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며 하나의 반복되는 사회 현상으로 규정됐다.

전개

스타벅스 논란은 처벌법 발의로, 배재고 구호는 중징계와 화해 참배로 이어지며 두 갈래로 번졌다

정청래 대표는 스타벅스 사태 직후 5·18 조롱·모욕까지 처벌하는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정치 쟁점화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이재명 재판 국면을 돌리려는 정치 공세로 맞받았다. 두 달 뒤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가 같은 논란을 재점화하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6개월 출전정지를 의결했고, 배재고는 광주일고 방문 사과와 5·18묘지 참배로 수습에 나섰다.

현재

이병태 부위원장의 '5·18 성역' 발언이 사퇴로 이어졌지만 처벌 입법과 배재고 선처 여부는 미해결 상태다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배재고 징계를 두고 5·18이 성역화됐다며 표현의 자유를 주장했다가 여야 사퇴 압박과 청와대 경고 끝에 자진사퇴했다. 5·18 3단체는 배재고 야구부의 대회 출전 정지에 대해 선처를 호소했고, 정청래 대표가 발의한 조롱·모욕 처벌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 여부도 여전히 남은 변수다.

02.

입장 표명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5·18 조롱·폄훼 행위에 강력한 처벌법을 추진하겠다
1/4
청와대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이 부위원장의 개인적 의견이 정부의 혐오와 조롱 거부 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부적절한 처신이다
1/4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한동훈
스벅도 영업정지 안 당했는데...배재고 징계 과해
1/2
시민단체
박강배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신중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5·18을 왜곡하거나 부정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판단하겠다
교육계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정근식
배재고 응원 사태 책임 통감…광주제일고·광주시민께 사과
1/2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AI로 정리한 입장 표명입니다.
뉴스보이의 평가나 판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03.

사건의 흐름

3-1. 징계 과도 논란·진영 대결

2026.07.02 ~ 2026.07.06

야구협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정지를 내리자, 국민의힘과 한동훈 등 보수진영이 '과도하고 폭력적'이라며 재고를 촉구했고 보수단체들이 야구협회를 잇따라 고발하면서 징계 논란이 진영 대결로 번졌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책임을 통감하며 광주일고와 광주 시민에게 사과하고 전 학교 혐오 근절 긴급 교육 실시를 발표했다.

3-2. 이병태 사퇴 권고·수용

2026.07.06 ~ 진행중

이병태 규제합리화부위원장이 '5·18 성역화' SNS 발언으로 여당과 민주당 지도부의 즉각 사퇴 요구를 받았고, 청와대사퇴 권고를 공개한 지 2시간 만에 사의를 전달해 위촉 126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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