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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위성통신 넘어 AI로 폭발 성장”… 스페이스X, 23년 적자에도 380조 몰리며 상장 적기 도래
스페이스X의 최고운영책임자 그윈 쇼트웰은 12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이스X의 상장 적기가 도래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이스X는 이날 나스닥에 상장하며 기업가치는 약 1조 7700억 달러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증시 시가총액 기준 7위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쇼트웰은 과거 화성 정기 임무 수행 전까지는 상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상장기업으로서 필요한 요소들이 갖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이해하고 미래를 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통해 10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최대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초 머스크의 AI 기업 xAI를 인수하며 AI 인프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8년부터 AI 연산용 위성을 배치하고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는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이 꼽히며, 완전 재사용을 통해 발사 비용을 최대 95%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쇼트웰은 AI 산업을 고려할 때 인수·합병이 향후 회사 성장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6.12 22:32
“우주·위성통신 넘어 AI로 폭발 성장”… 스페이스X, 23년 적자에도 380조 몰리며 상장 적기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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