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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동두천·통영 인구감소지역 신규 지정…전국 92곳으로 확대
행정안전부가 인구 규모와 구조, 지역 활력 등을 종합 분석해 인구감소지역을 92곳으로 재지정했습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재편으로 부산 금정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지정에는 기존 인구 지표 외에도 시가화율, 취업자 수, 생활인구 등 총 9개 지표가 활용되어 지역 활력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했습니다. 또한, 인구 여건이 개선된 지역은 '인구활력 지역'으로 분류해 5년간 기존 지원을 유지하며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연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합니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시설과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사업 위주로 기금을 배분하여 실질적인 지역 회복을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10.7 10:53
부산 금정·동두천·통영 인구감소지역 신규 지정…전국 92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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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취임 100일, '경기교육 대전환' 본격 시동과 7조 교부금 수호 총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경기교육 대전환'의 본격적인 추진을 선언했습니다. 안 교육감은 교권 보호와 휴대 전화 없는 학교, 독서·예술·체육(RAS) 교육을 정착시키고 이를 뒷받침할 교육재정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책 성과는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휴대 전화 없는 학교인 '폰프리스쿨'에는 당초 목표인 300개교를 훌쩍 넘긴 1,246개교가 참여했고,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협약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29곳에서 체결됐습니다. 다만 재정 문제와 행정 공백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예산이 약 7조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하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1일 최승복 제1부교육감이 별세하고 제2부교육감마저 공석인 상태가 지속되면서 행정 비상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 교육감은 행정 공백을 메우는 한편, 내년 1월부터 남부와 북부의 교육행정을 분리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지난달 23일 입법예고했습니다. 향후 AI 교육위원회 구성과 RAS 교육의 대입 반영 등을 통해 경기 교육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10.7 15:56
안민석 경기교육감 취임 100일, '경기교육 대전환' 본격 시동과 7조 교부금 수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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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7년 만의 경사노위 복귀 여부 오늘 결정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사회적 교섭 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이후 27년 만의 복귀 여부가 달린 중대한 분기점입니다. 민주노총은 복귀 조건으로 일방적 강행을 막기 위한 합의제 운영, 초기업 교섭을 위한 산별 참여 보장, 경사노위 명칭 변경 등 3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해당 요구사항들이 모두 입법으로 고쳐야 하는 사안임을 언급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조합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0% 이상이 사회적 교섭 필요성에 응답하며 복귀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다만 오는 11월 새 집행부 선거를 앞두고 있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 지도부가 섣불리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메가특구특별법 노동 특례 논의를 위해 사회적 대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의 성립을 환영하며 분초를 쪼개 연구해 연내 입법을 완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2026.10.7 12:08
민주노총, 27년 만의 경사노위 복귀 여부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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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이화영, 李 대통령에 가석방 요구… '나만 방치하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가석방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2022년 9월 28일 구속된 이후 5년째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대법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으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이와 함께 벌금 2억 5000만 원과 추징금 3억 2595만 원도 확정됐습니다.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인 김광민 변호사는 “형기 절반을 채워 가석방 요건을 갖춘 만큼 법무부는 조속히 결정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김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 사건이 ‘조작기소’라며 억울해하면서, 같은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 전 부지사를 방치하는 것이 옳은가”라며 강한 불만과 섭섭함을 드러냈습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등에 여러 차례 메시지를 전달했으나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다고 주장합니다. 과거 이 전 부지사는 검찰 조사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추진을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허위라며 번복한 바 있습니다. 이 전 부지사의 석방 요구가 공소취소 정국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면서 정치권의 논란도 가열될 전망입니다.
2026.10.7 14:50
대북송금 이화영, 李 대통령에 가석방 요구… '나만 방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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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또 대구 내관지서 SUV 추락…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2026년 10월 7일 오전 4시 17분쯤 대구 수성구 대흥동의 내관지 저수지로 SUV 차량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탑승자 1명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대구 수성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오전 7시부터 수중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약 1시간 20여 분이 지난 오전 8시 22분쯤, 당국은 저수지 물속에 잠겨 있던 차량과 탑승자를 인양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내관지는 지난 5월에도 SUV 차량이 추락해 탑승자 1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있었던 곳입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추가 탑승자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10.7 14:38
4개월 만에 또 대구 내관지서 SUV 추락…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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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제 제값 받겠다…박찬대 시장, '인천 리레이팅'과 2028 G20 유치 선언
2026.1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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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 그릇 주세요, 9살 아이의 기지로 드러난 아버지의 가정폭력
2026.1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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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장윤기,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
2026.10.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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