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도체 호황에 1분기 GDP 1.8% 성장, 국민총소득 9.2% 급증 "1인당 4만 달러 근접"
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생산과 소득 모두 크게 성장했습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8%를 기록했으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하여 GDP 증가 폭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1인당 GNI가 4만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가와 가격 변화를 포함한 명목 GDP 및 GN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나 늘며 이례적인 성장을 보였습니다. 이는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같은 양을 팔아도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된 영향입니다. 김화용 한국은행 국민소득부장은 현재와 같은 높은 명목 증가세가 지속되면 올해 중 1인당 GNI가 4만 달러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 지표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 인식 사이에는 괴리가 있습니다. 늘어난 소득 중 기업 몫은 지난해 대비 29.9% 증가한 반면, 근로자 몫은 6.9% 증가에 그쳤습니다. 한국은행은 1인당 GNI 4만 달러 달성 여부가 기업 실적과 원 달러 환율 향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2026.6.9 20:53
반도체 호황에 1분기 GDP 1.8% 성장, 국민총소득 9.2% 급증 "1인당 4만 달러 근접"
2
공정위, "와우회원가라더니 쿠폰가" 쿠팡 기만광고에 과징금 5억 철퇴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이 유료 멤버십 '와우회원가'를 1회성 쿠폰 적용 가격임에도 상시 할인 혜택처럼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쿠팡은 2020년 8월 26일부터 2022년 5월 15일까지 '와우회원가'를 일반 판매가보다 저렴한 것처럼 광고하며, 해당 가격이 와우멤버십 가입 시 발급되는 1회성 쿠폰이 적용된 가격이라는 정보를 은폐하거나 누락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러한 행위가 소비자를 기만하여 유료 멤버십 가입을 유도하고 합리적인 구매 선택을 방해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실제로 해당 광고 기간 동안 쿠팡의 와우회원 수는 2020년 8월 483만 명에서 2022년 5월 937만 명으로 약 450만 명 증가했습니다. 공정위 이영희 표시광고감시팀장은 이번 조치가 온라인 쇼핑몰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와 연계된 가격 할인 혜택 광고를 제재한 첫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2026.6.9 12:27
공정위, "와우회원가라더니 쿠폰가" 쿠팡 기만광고에 과징금 5억 철퇴
3
이재용 "조직 DNA 송두리째 바꿔야"…삼성, 전 계열사 'AI 대전환' 시동
삼성은 모든 관계사의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전면 도입하는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AI 접목을 강조한 지 약 반년 만의 구체적인 로드맵입니다. 회사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전 업무 프로세스에 AI 적용, AI 전담 조직 신설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합니다. 삼성은 이달 중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보안 문제로 신중했던 태도에서 벗어나, 통제 가능한 환경에서 AI 활용을 적극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했습니다. 또한 개발, 구매, 제조, 물류, 마케팅, 판매, 서비스, 경영지원 등 8대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방침입니다. 각 관계사에는 AI 전략 수립, 데이터 운영, AI 인재 육성을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합니다. 특히 최고경영진이 직접 AI 전환을 주도하도록 전 관계사 사장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AI 집중교육인 'AX 부트 캠프'를 6월 중 실시합니다. 임원 2,300여 명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2026년 내 완료할 계획입니다. 삼성은 이번 대전환을 통해 AI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조직 DNA 자체를 바꾸는 첫 단계로 삼고 있습니다. 사장단은 AI 교육 기간 동안 공동 AX 비전을 선포하고, 각 사의 AI 활용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방안을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6.6.9 14:22
이재용 "조직 DNA 송두리째 바꿔야"…삼성, 전 계열사 'AI 대전환' 시동
4
떠나는 젠슨 황 "한국과 AI 미래 만들 것…곧 다시 오길 기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닷새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했습니다. 황 CEO는 한국에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에서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 기업들과 함께 AI 미래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동기 부여가 되고 설렌다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SK하이닉스와의 다년간 파트너십, SK텔레콤 및 네이버와의 AI 클라우드 협력을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그는 모든 파트너들과 시간을 보내는 훌륭한 기회를 가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터는 한국의 기술 없이는 구축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CEO는 한국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한국 외 지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것 역시 큰 기회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방한 기간 동안 진심으로 환영받았다고 느끼며, 다시 한국에 방문하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한국 파트너들과 협력할 사업이 많아 재방문 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6.9 11:09
떠나는 젠슨 황 "한국과 AI 미래 만들 것…곧 다시 오길 기대"
5
정부, 2천억 달러 대미투자 '상업적 합리성' 기준 확정…"원금·이자 모두 회수할 사업만"
정부가 2000억 달러(약 303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사업을 결정할 때, 투자 수익으로 원리금을 모두 갚는 '상업적 합리성'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운영·관리 특별법' 시행령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 시행령은 오는 18일 특별법과 함께 동시 시행될 예정입니다. 시행령안에 따르면, 상업적 합리성은 개별 대미 투자 사업의 예상 존속 기간 동안 한국으로 분배되는 총 예상 수익이 해당 투자의 원리금을 전부 충당하는 경우로 정의됩니다. 예상 존속 기간과 가산금리 외 상업적 합리성 판단 기준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위원장인 한미전략투자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과 협의해 정합니다. 한미전략투자공사의 운영 기간은 설립 등기일로부터 20년으로 규정되며, 법정 자본금 2조 원은 정부가 연차적으로 현금으로 납입합니다. 실제 대미 투자 프로젝트는 특별법 시행 후 사업관리위원회의 정밀 검토와 운영위의 종합 심의, 국회 보고, 대미 협의 등을 거쳐 결정됩니다.
2026.6.9 11:59
정부, 2천억 달러 대미투자 '상업적 합리성' 기준 확정…"원금·이자 모두 회수할 사업만"
6
KG그룹, "케이카 해외 진출" 선언…5년간 순이익 50% 주주환원
2026.6.9 14:51
7
최태원 "한일 경제연대, 에너지·AI·저출산 대응 위한 공존의 길"…'빅텐트' 상설 플랫폼 제안
2026.6.9 16:53
8
오픈AI, 비공개 IPO 신청서 제출…앤트로픽·스페이스X와 'AI IPO 슈퍼사이클' 본격화
2026.6.9 20:07
9
“결혼하면 무조건 이득”…신혼부부 공공임대 문턱 낮추고 대출 부담 줄인다
2026.6.9 16:24
10
'검은 월요일' 딛고 코스피 8% 급등, 8000선 회복…30만전자·200만닉스 탈환
2026.6.9 16:19
11
“블랙록 이어 캐피털그룹까지”…KT&G 지분 늘리는 글로벌 큰손
2026.6.9 11:10
12
젠슨 황, SK는 메모리, 현대차는 모빌리티, LG는 로보틱스, 네이버는 클라우드… 한국 대표 기업들과 수천억 달러 ‘AI 팩토리’ 맞손
2026.6.9 15:26
13
금감원 "해외 결제 취소 수개월 걸려" 신용카드 민원 급증…리볼빙 유의해야
2026.6.9 12:02
14
CJ제일제당, 희귀질환 성인 환자 위한 '햇반 저단백밥' 공급 지원 확대
2026.6.9 16:21
15
"40년 기다렸다" 배달라이더 최저임금 적용 촉구…최임위 최대 '뇌관' 부상
2026.6.9 13:21
16
SK하이닉스 8% 떨어졌는데 레버리지 50% 급등…거래소, '투자유의종목' 적출
2026.6.9 10:52
17
홈플러스 "자구 노력 중…긴급 운영자금 2000억원 절실" 채권단에 요청
2026.6.9 14:48
18
개인정보위, 내일 쿠팡 '정보 유출' 제재 심의…역대 최대 과징금 나오나
2026.6.9 14:26
19
연 매출 30억 넘는 병원,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현금깡' 처벌 강화
2026.6.9 11:23
20
“교통비 62% 돌려받았다”…‘반값 모두의카드’로 1인당 4만4천원 환급
2026.6.9 11:28
21
아워홈 용인공장 1년 만에 또 끼임 사고, 50대 근로자 심정지…김태원 대표 "깊이 사죄"
2026.6.9 16:41
22
HK이노엔 비만약, 위고비보다 35% 더 빠진다…체중감량 효과 우월성 확인
2026.6.9 11:26
23
HUG, 캠코와 손잡고 악성 임대인 주택 '든든전세'로 공급하며 공매 업무 본격 개시
2026.6.9 10:51
24
“마라맛 곤약·동결건조 젤리, 위생·치아손상 우려” 초등학교 앞 무인점포 간식 ‘비상’
2026.6.9 12:56
25
NH농협은행, 'NH 에이전틱 AI 뱅크' 비전 선포…"모든 금융업무 AI로 구현"
2026.6.9 15:55
26
13세부터 78세까지 '모두의 창업' 5000명 선발…연말까지 우승자 가린다
2026.6.9 12:02
27
노동부, 강남 연예기획사 3곳 '임금체불' 전수조사 착수
2026.6.9 16:28
28
현대차, 뉴욕 록펠러 센터에 'FIFA 뮤지엄' 개관…월드컵 100년 역사와 로봇 기술 한자리에
2026.6.9 10:40
29
6월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 악화…서울은 100 유지, 지방 미분양 부담에 양극화 심화
2026.6.9 11:02
30
신한은행 새희망홀씨대출 우대금리 1.1%p 확대, 뱅크샐러드 대출 갈아타기 "이자 절반으로 뚝"
2026.6.9 10:50
31
“더 이상 못 버텨” 소상공인 3천명, 국회 앞서 고용정책 전환 촉구
2026.6.9 14:53
32
7월부터 '뒷광고·상습 바가지' 반복 위반 사업자, 과징금 최대 2배로 늘어난다
2026.6.9 11:27
33
롤러코스피에 '빚투'는 나락…검은 금요일 '1662억 원' 반대매매
2026.6.9 12:05
34
KAI, KF-21·무인기 연동 미래 공중전투체계 공개…AI 기반 국방 비전 제시
2026.6.9 14:23
35
K-조선, 5월 글로벌 선박 44% 수주…中 47% '턱밑 추격', 고부가 선박 빛났다
2026.6.9 11:20
36
IBK투자증권, 차기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2026.6.9 17:27
37
철강산업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저탄소·고부가 전환 본격화…저탄소철강특구 지정도
2026.6.9 13:20
38
원유 200만 배럴 실은 韓 유조선, 호르무즈 빠져나와 내일 울산 도착
2026.6.9 15:29
39
지놈앤컴퍼니, 신규 타깃 ADC '퍼스트 인 클래스' 집중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승부수…하반기~내년 최소 2건 기술이전 목표
2026.6.9 14:43
40
“반도체 투자해달라” 요구 봇물…삼성전자, 35년 만에 광주에 새 '패키징 거점' 추진
2026.6.9 19:26
41
화재보험협회,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신임 이사장 선임…22일 공식 취임
2026.6.9 14:20
42
고려아연 노조, 홈플러스 노조와 연대 "MBK의 국가기간산업 인수 제한해야"
2026.6.9 16:09
43
정부, 폭염 전 가축 상태 점검…'더위스트레스지수'로 가축 폐사 막는다
2026.6.9 15:01
44
해수부, 6월에도 "물가 잡고 입맛 살리고"…수산물 최대 50% 할인 및 전통시장 2만원 환급
2026.6.9 11:16
45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12일 개관…1174가구 대단지 이달 분양
2026.6.9 15:14
46
HUG, PF·분양보증료 최대 60% 인하…14만가구 1380억 혜택
2026.6.9 14:19
47
대부업계, "사고·질병에 빚 갚기 힘들어" 8천여명 채무 797억 탕감…역대 최대
2026.6.9 12:45
48
농어촌공사, 'K-농기자재' 베트남·호주서 수출길 넓혀…134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2026.6.9 10:57
49
AI가 여름철 전기요금 급등 미리 알려준다…한전, 알림 서비스 확대
2026.6.9 10:46
50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캐나다, 핵심광물 공급망 핵심 파트너 될 것"
2026.6.9 15:23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