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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CIS 공급망·K소비재 공략 강화…"수출시장 다변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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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6:25

코트라, CIS 공급망·K소비재 공략 강화…"수출시장 다변화 속도"

간단 요약

CIS는 에너지와 광물 자원이 풍부하고 2.9억 명의 소비시장 잠재력을 가졌습니다.

작년 대CIS 수출 19% 증가했으며, K푸드페어 2110만 달러 실적으로 소비재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독립국가연합(CIS) 권역을 공급망 안정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략 지역으로 보고 현장 지원을 강화합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CIS 지역 무역투자 확대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사장은 CIS 지역이 경제안보 시대에 우리 기업의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전략 시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IS 권역은 에너지와 광물 자원이 풍부한 공급망 거점이며, 2억9000만 명 규모의 소비시장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對) CIS 수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143억 달러를 기록하며 러·우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코트라는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중앙아 C5+1 정상회의를 활용하여 기술과 자원을 연계한 공급망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6 CIS K 푸드페어'에서는 2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하며 K 소비재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코트라는 한류와 전자상거래 확산을 기회로 삼아 K 소비재 유통망을 넓히고 프로젝트 수주 지원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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