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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伊 최적 파트너…AI·반도체·우주 협력으로 신산업 시너지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으로 국제 경제 질서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한국과 이탈리아를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기초 과학 강국인 이탈리아와 첨단 제조 강국인 대한민국이 힘을 모으면 새로운 산업 질서와 혁신 생태계를 함께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의 기반인 인공지능, 반도체, 항공우주 등 전략 첨단 산업 분야의 협력이 핵심 과제이며,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튼튼한 공급망 구축 또한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탈리아는 유럽연합(EU) 국가 중 대한민국의 4위 교역국으로, 향후 교역과 투자 확대 여지가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 양국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의 손에 양국의 산업·경제 발전 미래가 달려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2026.6.13 03:56
李대통령 "韓-伊 최적 파트너…AI·반도체·우주 협력으로 신산업 시너지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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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월드컵서 이탈리아 만났어야”…멜로니 총리 “한국 첫 승리 축하”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하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예선 탈락에 아쉬움을 표하며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탈리아 국민이 정서적으로 유사하며 서로 잘 어울린다고 언급했습니다. 양국은 규범 기반 국제질서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자유무역, 다자주의 분야에서 협력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국방, 인공위성·우주, 첨단산업 분야에서 세부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협력의 틀을 마련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2026.6.13 05:01
이 대통령 “월드컵서 이탈리아 만났어야”…멜로니 총리 “한국 첫 승리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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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2026-2030 전략적 행동 계획 채택…AI 등 첨단기술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 계획을 채택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양국은 첨단 과학기술·ICT 협력 MOU를 통해 AI, 양자기술, 바이오·생명과학, 우주기술 등 미래 전략 기술 분야 협력을 추진합니다. 또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분야 협력 MOU를 맺어 정책 대화와 제도 교류를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개발협력 MOU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서 농업 및 디지털 교육 사업 등 개발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이외에도 사회연대경제 분야 정책 공동 연구를 위한 MOU가 체결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정례적 고위급 방문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핵심 원자재 및 자동차 제조 분야 공동조정위원회 설치를 통해 첨단기술 산업 협력을 증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26.6.12 22:22
한-이탈리아, 2026-2030 전략적 행동 계획 채택…AI 등 첨단기술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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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로마서 사제들 만나 "세계청년대회, 따뜻한 시간 되길" 지원 의지 밝혀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SEOUL 202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12일(현지시간) 로마 한인신학원에서 현지 사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대회 준비 상황을 청취하며 정부가 도울 부분을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국적과 언어, 문화가 다른 전 세계 청년들이 평화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 청년들을 정다운 가족으로 품어 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세계청년대회의 의미와 준비 과제, 정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교황청 국무부 국무원인 구장한 몬시뇰은 한국이 세계 청년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로마유학생사제단 대표 이인섭 신부는 외국 청년들이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로마에서 신학을 공부 중인 이열린 유학생은 세계청년대회가 청년들의 관계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서로 만나 대화하며 연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순례와 친교를 위해 2~3년마다 열리는 국제 행사이며, 차기 대회는 2027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6.6.12 23:29
김혜경 여사, 로마서 사제들 만나 "세계청년대회, 따뜻한 시간 되길" 지원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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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관계자 격려 "한국이 세계 청년들 품는 따뜻한 시간 됐으면"
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만남은 로마 한인신학원에서 현지 성직자 및 한국인 봉사자들과 이루어졌으며, 교황청 국무원 소속 신부, 샬롬공동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김 여사가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 청년들을 따뜻하게 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청년대회는 1985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로,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입니다. 아시아에서 이 행사가 열리는 것은 1995년 필리핀 마닐라 이후 처음이며, 비가톨릭 국가에서 개최되는 것도 최초입니다. 김 여사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은 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적 개최 의지를 다지며 홍보 영상 촬영에도 참여했습니다.
2026.6.13 01:16
김혜경 여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관계자 격려 "한국이 세계 청년들 품는 따뜻한 시간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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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로마 한복 패션쇼 참석 "양국 잇는 문화의 다리로"
2026.6.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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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멜로니 총리와 '첨단 과학기술·ICT 협력' 등 4건 MOU 체결
2026.6.1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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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이탈리아 국빈 방문 동행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
2026.6.1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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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로마서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 돌입…환영식 참석 후 MOU 교환식도 예정
2026.6.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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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 '난징 대학살' 대신 '난징사건' 표기에 "역사왜곡 책동" 맹비난
2026.6.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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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 "서울시장 선거 무효 소청 제기"…"당 직위와 무관, 국민으로서 진행"
2026.6.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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