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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오래된 전쟁 끝낼 논의 시작하자…친일 재산 환수해 역사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광복절 포상 대상자 283명 중 백범 김구 선생의 부인 고 최준례 여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 다섯 분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3대 청사진을 제시하며 북한에 대화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는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시작하자"며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포용적, 안정적, 책임 있는 평화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도 함께 밝혔습니다. 역사 정의 실현을 위한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언급하며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하고 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과 기념 시설 조성 등 예우 강화 방침도 덧붙였습니다. 미래를 향한 통합의 메시지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경제 지형이 바뀌는 국가대항전 앞에서 국민과 정부, 기업과 노동자 모두 원팀이 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을 위해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한 국가로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2026.8.15 11:50
이재명 대통령 "오래된 전쟁 끝낼 논의 시작하자…친일 재산 환수해 역사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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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띄우자 국민의힘 '정략적 꼼수' 반발
이재명 대통령이 4년 중임 또는 연임제 개헌을 위해 필요하다면 임기 단축도 수용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2년 대선 당시 공약했던 책임정치 구현을 위한 개헌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4%로 최저치를 기록한 날 나왔습니다. 특히 부정 평가가 46%를 기록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해 정권의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입니다.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믿을 국민이 몇이나 되겠나"라고 비판했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사법리스크를 돌파하려는 탈옥형 개헌"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 또한 논평을 통해 정권 실정을 가리기 위한 정략적 시도라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개헌론이 이원집정제나 내각제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 역시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개선하고 국회 권한을 강화하는 4년 중임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는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2026.8.15 07:06
이재명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띄우자 국민의힘 '정략적 꼼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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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광복 81주년 맞아 해방탑 헌화…푸틴은 ‘공동사업’ 강조하며 밀착 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평양 해방탑을 찾아 헌화했습니다. 이번 참배에는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가 동행했으며, 특히 주애가 광복절 참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방탑은 1945년 일본군을 몰아내다 전사한 소련군을 추모하는 상징물로, 김 위원장의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양국의 친선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언급한 ‘공동 사업’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양국은 지난 2024년 6월 19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대한 조약’을 체결하며 군사적 밀착을 법적으로 공식화한 바 있습니다. 북러 간 군사 협력은 구체적인 병력 규모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병력 3만 명을 추가로 파견받기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교도통신은 우크라이나 국방부 자료를 인용해 양국이 11월 말까지 파병 규모를 5만 명으로 늘리는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김 위원장의 대성산혁명열사릉 참배에는 지난 6월 이후 공식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던 리일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겸 선전선동부장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애의 참배 동행은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백두혈통 계승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북러 혈맹이 대를 이어 지속될 것임을 시사하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2026.8.15 09:56
김정은, 광복 81주년 맞아 해방탑 헌화…푸틴은 ‘공동사업’ 강조하며 밀착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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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조국·윤미향 사면이 오늘의 파탄…이재명 대통령, 후회하지 않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1년 전 단행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과 윤미향 전 의원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해 8월 15일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당시 이 대통령의 면전에서 사면 반대 펼침막을 들고 항의했던 사실을 상기하며, 당시의 결정이 현재의 국정 파탄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잘못된 사면에서 시작된 불통과 교만함이 오늘의 파탄을 낳았다"며 이 대통령에게 사면을 후회하지 않는지 되물었습니다. 그는 조국 전 대표가 사면 후 민주당의 저격수로 활동하는 한편, 지난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해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에 소중한 1석을 안겨주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한 안 의원은 정부의 연이은 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오답 선택'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삼닉 레버리지 상폐, ISA 개편 백지화, 서울 6070 고려장 세법 파기, 청년 비아파트 대출 등을 언급하며 "매번 대통령의 감점 요인을 먼저 말씀드렸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8.15 10:27
안철수 "조국·윤미향 사면이 오늘의 파탄…이재명 대통령, 후회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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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여야 한목소리로 순국선열 희생 기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여야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기리며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서면브리핑과 논평을 통해 독립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뜻을 모았습니다. 김한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선열들이 되찾은 나라를 더 자유롭고 정의로우며 평화로운 나라로 만들어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광복의 정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역시 광복절은 대한민국이 자유와 주권을 되찾은 출발점이라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토대 위에서 국익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광복절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는 선열을 기리는 움직임도 이어졌습니다. 14일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미술학원 쇼윈도에는 김구, 안중근, 유관순 등 독립운동가 36명의 인물화가 전시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2026.8.15 09:58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여야 한목소리로 순국선열 희생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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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카이치 내각·자민당, 광복절 야스쿠니 참배 도발에 여야 한목소리 규탄
2026.8.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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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 최대 승부처 호남 경선…김민석·정청래 '초박빙' 승부
2026.8.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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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성장지도 다시 그려 '새로운 광복' 이룰 것"
2026.8.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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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5·18 폄훼 이진숙 겨냥해 "시대정신 망각한 돈키호테인가"
2026.8.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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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재산 환수해 역사적 책임 묻겠다
2026.8.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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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한일 새로운 60년 열자
2026.8.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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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진숙 겨냥해 "5·18 폄훼는 시대정신 부정…정치적 이용 말라"
2026.8.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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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검찰미래위의 이재명 사건 조사 선정에 "공소취소 추진위냐" 맹공
2026.8.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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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레이스 초박빙, 1.48%p 격차 속 국민 여론조사 시작
2026.8.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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