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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조국·윤미향 사면이 오늘의 파탄…이재명 대통령, 후회하지 않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1년 전 단행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과 윤미향 전 의원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해 8월 15일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당시 이 대통령의 면전에서 사면 반대 펼침막을 들고 항의했던 사실을 상기하며, 당시의 결정이 현재의 국정 파탄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잘못된 사면에서 시작된 불통과 교만함이 오늘의 파탄을 낳았다"며 이 대통령에게 사면을 후회하지 않는지 되물었습니다. 그는 조국 전 대표가 사면 후 민주당의 저격수로 활동하는 한편, 지난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해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에 소중한 1석을 안겨주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한 안 의원은 정부의 연이은 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오답 선택'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삼닉 레버리지 상폐, ISA 개편 백지화, 서울 6070 고려장 세법 파기, 청년 비아파트 대출 등을 언급하며 "매번 대통령의 감점 요인을 먼저 말씀드렸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8.15 10:27
안철수 "조국·윤미향 사면이 오늘의 파탄…이재명 대통령, 후회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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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5·18 폄훼 이진숙 겨냥해 "시대정신 망각한 돈키호테인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이 거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포럼에서 5·18을 ‘소요 사태’로 지칭하거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책임을 부정하는 발언이 나오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역사 쿠데타’로 규정하고 14일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움직임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5·18은 신화가 된 지 오래”라며 “이를 부정하고 폄훼하는 것은 시대정신을 망각한 돈키호테와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1991년 광주지검에서 근무했던 개인적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의 인식 변화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당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정점식 원내대표가 포럼 개최 전 취소를 요청했음에도 강행됐다”며 “당의 공식 입장은 5·18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며, 이번 토론회 개최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였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논란의 당사자인 이진숙 의원은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의원은 “기존 통념과 다른 불편한 질문이라도 학술적 접근은 열려 있어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5·18 유공자 제도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맞섰습니다.
2026.8.15 11:48
홍준표, 5·18 폄훼 이진숙 겨냥해 "시대정신 망각한 돈키호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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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 최대 승부처 호남 경선…김민석·정청래 '초박빙' 승부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전남·광주 및 전북 순회경선을 실시합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3%가 밀집한 호남은 이번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꼽힙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1~12일 온라인 투표와 13~14일 ARS 투표를 통해 호남 지역 당심을 확인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후보가 46.01%를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44.53%)를 1.48%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9.47%의 누적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가 초박빙인 만큼, 이번 호남 경선 결과가 최종 승패를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호남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개혁 성과와 탈당 이력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김민석 후보는 호남 메가 프로젝트 추진과 당정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유일한 호남 출신인 송영길 후보는 지역 밀착 유세를 통해 반등을 노립니다. 호남 경선을 마친 민주당은 오는 16일 또 다른 격전지인 수도권과 서울에서 합동연설회 및 순회 경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6.8.15 09:46
민주당 전대 최대 승부처 호남 경선…김민석·정청래 '초박빙'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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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재산 환수해 역사적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친일반민족 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철저히 조사해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6월 공포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번 법안은 친일 재산은 물론, 제3자 매각 등으로 이미 처분된 재산의 대가까지 환수 대상으로 포함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공포 6개월 후인 2026년 12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환수한 재산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예우 및 지원 사업에 온전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과 포상을 확대하고, 국내외 기념시설을 조성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경축사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제시하며 미래 지향적인 국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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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5 10:50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재산 환수해 역사적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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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진숙 겨냥해 "5·18 폄훼는 시대정신 부정…정치적 이용 말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5일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거나 폄훼하려는 움직임을 향해 "시대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뉴라이트 인사들과 함께 주최한 5·18 재조명 목적 포럼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홍 전 시장은 "한 시대의 불행한 역사를 자기 정치 입지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1980년 6월, 5·18 직후 전북 부안 행안 3대대에서 군 복무를 하며 당시의 참혹한 상황을 전해 들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일관된 역사관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이진숙 의원은 포럼 개최를 둘러싼 비판에 대해 "5·18을 성역으로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은 "5·18에 대해 한 가지 목소리만 나와야 한다면 그것은 성역을 넘어 이미 신화가 된 것"이라며 토론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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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5 09:26
홍준표, 이진숙 겨냥해 "5·18 폄훼는 시대정신 부정…정치적 이용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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