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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특별성과급 세부안 확정…내년 3월 말 자사주 지급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 세부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성과급은 2026년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마련되며, 내년 정기 주주총회 이후인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에 자사주 형태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배분 방식은 DS 전체에 40%, 사업부별 성과에 60%를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지급된 자사주는 3분의 1을 즉시 매각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과 2년 뒤에 매각이 가능하도록 제한 기간이 적용됩니다. 노사 합의에 따른 기부 제도도 도입됩니다. 임직원이 특별성과급의 0.2~1%를 기부하면 노사가 1대1로 매칭해 기부금을 조성합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세부안 확정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2027년 임금·단체협약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는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됩니다. 지급 조건으로 DS부문 영업이익 기준 2026~2028년 200조 원, 2029~2035년 100조 원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설정되었습니다.
2026.10.7 15:53
삼성전자 DS부문 특별성과급 세부안 확정…내년 3월 말 자사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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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뇌에 전파 쏜다" 조두순, 전자감독장치 파손했는데 6일간 몰랐다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주거지에 설치된 전자감독장치를 훼손했음에도 법무부 보호관찰소가 6일 동안 이를 파악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해 6월 3일 오전 11시 28분쯤 경기 안산시 주거지 안방에 설치된 재택감독장치 외장 안테나를 부쉈습니다. 조두순은 해당 장치가 자신의 뇌에 전파를 쏜다는 망상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08년 아동 성폭행 혐의로 12년을 복역하고 2020년 출소한 조두순은 2023년 12월에도 야간 외출 금지 명령을 위반해 징역 3개월을 복역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1심 재판부는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항소심에서 수원고법 형사1부는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2026.10.7 20:59
"내 뇌에 전파 쏜다" 조두순, 전자감독장치 파손했는데 6일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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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패노메논’ 상표권 선출원 논란에 “정상 절차 아니지만 잘해보려는 의도”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이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대중문화교류위가 추진하는 초대형 K팝 행사 ‘패노메논’의 상표권을 박 위원장의 소속사인 JYP가 단독으로 선출원한 점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JYP가 대중문화교류위 출범 직후인 지난해 10월 상표권을 선출원한 경위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 이후 지난 4월 1일 JYP와 문체부가 국내 지분 50%를 정부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으나, 특혜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습니다. 올해 37억 원이 투입된 대중문화교류위는 내년 1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7년 12월 창동 아레나와 일산 킨텍스에서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박 위원장은 상표권 선출원에 대해 “절차상 정상적이지 않다는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사업을 정말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결정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해외 상표권 귀속 문제 등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의지를 보였습니다. 4대 기획사에 대한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오히려 기획사들이 행사에 참여하며 막대한 수익을 포기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각 기획사가 개별 공연을 열 경우 현재보다 2~3배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하이브와 JYP, SM, YG 등 4대 기획사가 동일한 자본금과 의결권을 갖는 구조로 참여하는 것은 장기적 비전을 위한 희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10.7 15:25
박진영, ‘패노메논’ 상표권 선출원 논란에 “정상 절차 아니지만 잘해보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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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 그릇 주세요, 9살 아이의 기지로 드러난 아버지의 가정폭력
지난 4일 오후 6시 8분쯤, 안산시 상록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112로 "짜장면 한 그릇 주세요"라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9살 아이는 아버지에게 신고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 기지를 발휘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약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조사 결과, 40대 아버지 A씨는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선풍기로 어깨를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A씨는 9살과 5살 자녀 앞에서 아내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정서적 아동학대를 저지른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A씨를 특수폭행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A씨를 주거지에서 퇴거시키고, 피해자에게 100m 이내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임시조치를 내렸습니다. 해당 가정에서는 올해만 세 차례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상습적인 폭력 정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7 16:50
짜장면 한 그릇 주세요, 9살 아이의 기지로 드러난 아버지의 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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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부캉이' 주둥이 상처 발견…야간 불빛 자극에 고통받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20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지난 7일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의 주둥이 부근에서 상처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상처의 원인으로 야간 방문객들의 자극을 지목합니다. SNS 영상에는 부캉이가 밤중 강한 불빛에 괴로운 듯 수로변에서 몸을 뒤트는 모습이 담겼는데, 이 과정에서 얕은 수심의 구조물이나 바닥에 긁혀 상처가 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까지 부캉이의 헤엄치는 모습 등에서 치명적인 이상 징후는 없으나, 지환성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는 "상처를 통한 세균 감염이 확산할 수 있어 위험하다"며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두 차례 구조 작업을 시도했으나 부캉이는 수로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어서며 인파가 몰리고 있지만, 야간 불빛 자극을 직접 금지할 법적 근거가 없어 당국은 대응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2026.10.7 17:18
부산 북항 '부캉이' 주둥이 상처 발견…야간 불빛 자극에 고통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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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09명 철회 요구에도…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개막작 상영 강행
2026.1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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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장윤기,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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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부캉이' 주둥이에 상처… "세균 감염 우려"
2026.1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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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장관, 北 지뢰 자작극 주장에 “우리 대응에 상당히 당황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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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장관 “북한 ‘주적’이라 해야 대적관 뛰어나다? 시대착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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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흑상어 '부캉이' 주둥이 찰과상…야간 랜턴 불빛에 급격한 방향 전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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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정치 탄압에 당당히 대응"…TK신공항 국비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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