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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윤 "15시간을 235분으로 압축"…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150주년 하이라이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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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8:57

사무엘 윤 "15시간을 235분으로 압축"…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150주년 하이라이트 콘서트

간단 요약

무대 장치 없이 성악가 목소리와 오케스트라 연주에 집중합니다.

유도동기를 살려 압축, 공연 전후 해설로 이해를 돕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대작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가 전막 초연 150주년을 기념하여 하이라이트 콘서트로 한국 관객을 만납니다. 약 15시간에 달하는 4부작 오페라를 235분으로 압축하여 음악 자체에 집중하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이번 공연은 무대 장치와 연출을 걷어낸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성악가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 연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성악가 사무엘 윤은 3시간 반으로 줄이는 것은 큰 모험이지만 좋은 발자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휘는 아드리앙 페뤼숑이, 연주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습니다. 사무엘 윤(알베리히, 하겐), 김재형(지그프리트), 이명주(브륀힐데), 최인식(보탄), 김기훈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성악가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특히 이번 하이라이트 구성에서는 바그너 특유의 유도동기(라이트모티브)를 최대한 살리는 것을 핵심으로 삼았습니다. 공연 관계자는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연 전후와 인터미션에 영상 콘텐츠와 해설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하이라이트'는 8월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8월 14일 경기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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