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OY - ISSUE발행일 2026. 07. 09

홈플러스 회생 폐지와 청산 기로

2천억 원대 자금난에 처한 홈플러스에 대해 법원이 수정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을 심사하며 회생 폐지 및 청산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11일 전 업데이트
01.

사건의 전말

배경

홈플러스가 자금난으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사건으로, MBK파트너스의 차입매수 구조가 근본 배경으로 지목된다

홈플러스는 2025년 3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대형마트 업계 2위 업체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2015년 인수 당시 차입매수 방식으로 약 5조 원의 부채를 홈플러스 이름으로 조달했고, 이후 점포와 물류센터 매각으로 자금을 회수해온 경영 방식이 재무 체력을 약화시킨 구조적 원인으로 꼽힌다.

전개

익스프레스 매각과 점포 축소로 자금을 메우려 했지만 매번 목표에 못 미쳤고 대주주와 채권단의 책임 공방만 되풀이됐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가를 1조 원대에서 3000억 원대로 낮추고 하림그룹 계열 NS쇼핑에 넘겼지만 실제 유입 현금은 1206억 원에 그쳤다. 이후 점포를 126개에서 67개로 줄이고 인력 절반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반복했으나 그때마다 부족한 운영자금이 다시 발목을 잡았고,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은 자금 조달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시한을 넘겨왔다.

현재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김병주 회장 보증으로 2000억 원을 확보해 즉시항고했으나 과제는 남아 있다

서울회생법원은 7월 3일 운영자금 2000억 원을 마련하지 못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고, 이후 전 점포가 임시휴업에 들어가는 등 청산 위기가 현실화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2000억 원 전액에 개인 보증을 서면서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고, 홈플러스는 7월 20일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다만 공익채권 1조 원대와 미납 납품대금 등이 남아 있어 9월 4일까지 회생계획안 가결을 이끌어내야 하는 과제는 여전하다.

02.

입장 표명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민병덕
16일 중으로 2000억 원 문제가 해결될 것이며, 이를 통해 홈플러스의 파산을 막고 회생 작업이 시작될 것
청와대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앞으로도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등을 통해 중소 협력업체의 금융 애로를 세심하게 살펴달라
민주노총 홈플러스일반노조
이종성
민주노총 홈플러스일반노조 위원장
이종성
현재 홈플러스가 자본잠식 상태가 아니며, 회생 기간을 연장해 질서 있게 자산을 정리하면 잔존 부채 변제와 회생이 가능하다
1/2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AI로 정리한 입장 표명입니다.
뉴스보이의 평가나 판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03.

사건의 흐름

3-1. 홈플러스 2000억 수혈

2026.07.03 ~ 진행중

MBK와 메리츠가 2000억원 DIP 대출에 합의하고 김병주 회장전액 연대보증하면서 홈플러스는 파산을 면했지만, 20일 즉시항고와 8월 영업 재개 등 정상화 과제가 남았다.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

홈플러스 회생 폐지와 청산 기로 - 사건의 전말 | 뉴스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