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OY - ISSUE발행일 2026. 07. 15

코스피 8.95% 급락

코스피가 8.95% 급락해 6806.93에 마감하며 두 달 만에 7000선이 붕괴됐다.

6일 전 업데이트
01.

사건의 전말

배경

코스피가 두 달 만에 7000선을 다시 내주며 8.95% 급락한 사건이다

7월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95% 내린 6806.93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급락이 지수를 끌어내렸고, 5월 6일 사상 첫 7000선 돌파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70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는 2월 6000선, 5월 7000선과 8000선, 6월 9000선을 연달아 돌파한 AI·반도체 랠리 국면에 있었는데, 상승 속도만큼 급격한 되돌림이 함께 반복돼왔고 이날도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전개

3월 구글 신기술 발표부터 7월 메타의 반도체 수요 우려까지, 급락 재료는 바뀌어도 레버리지 ETF발 낙폭 증폭은 반복됐다

3월 구글의 메모리 절약 기술 발표와 중동 전쟁, 5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 발언, 6월 브로드컴 실적 전망 하향, 7월 메타의 데이터센터 임대 발표까지 급락의 계기는 매번 달랐지만, 외국인 매도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이 낙폭을 키우는 구조는 동일하게 반복됐다. 코스피는 이 기간 서킷브레이커를 올해만 일곱 차례, 매도 사이드카를 스무 차례 가까이 겪으며 급등과 급락을 오갔고, 여야는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현재

급락 이후 코스피는 반등과 재붕괴를 오가고 있고, 레버리지 청산이 끝나야 진정될 변동성이 남은 변수다

8.95% 급락 사흘 뒤인 7월 15일 코스피는 미국 물가 안정과 반도체 랠리로 7000선을 회복했지만 하루 만인 16일 다시 무너졌고, 20일에도 중동발 리스크로 재차 급락하는 등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JP모간은 레버리지 ETF와 헤지펀드의 디레버리징이 약 75% 진행됐다고 진단하며 기업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평가했지만, 8월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상향과 11월 최소거래단위 확대를 앞두고 청산 마무리 시점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 확인이 변동성 진정의 관건으로 남아 있다.

02.

입장 표명

청와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인프라 공급망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과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과실의 일부는 국민에게 환원되어야 한다
1/2
시장·외신
호민 리
롬바드 오디에 싱가포르 전략가
호민 리
김 정책실장의 발언이 하락의 촉발제였으며, 해명 후 심리가 다소 회복되었다
1/6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AI로 정리한 입장 표명입니다.
뉴스보이의 평가나 판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03.

사건의 흐름

3-1. 코스피 급락·7000선 붕괴

2026.07.13 ~ 2026.07.13

SK하이닉스가 ADR 흥행에도 9~15% 급락하며 200만원선이 무너졌다. 코스피는 8.95% 급락6806.93에 마감하며 두 달 만에 70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 급락·7000선 붕괴 타임라인

3-2. 반도체 랠리·코스피 반등

2026.07.15 ~ 2026.07.15

3주간 시총 1800조가 증발한 가운데, 美 CPI 둔화와 SK하이닉스 ADR 27% 급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6%대 급반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해 7000선을 회복했다.

3-3. 코스피 급등락·7000 붕괴

2026.07.16 ~ 진행중

코스피가 9000대에서 6000대까지 밀린 뒤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올해 39번째까지 반복되며 반도체주 중심 급등락을 거듭했고, 결국 7000선이 다시 무너지며 SK하이닉스는 8% 급락했다.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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