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OY - ISSUE발행일 2026. 07. 15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과 긴급조정권 논란

전국삼성전자노조가 영업이익 15% 성과급을 요구하며 5월 21일 총파업을 예고하자 법원의 파업 제한 결정과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진행 중이다.

5일 전 업데이트
01.

사건의 전말

배경

삼성전자 노조가 불투명한 성과급 제도 개편과 영업이익 15% 배분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들은 경제적 부가가치(EVA) 방식으로 산정돼 불투명하고 연봉 50% 상한이 있는 초과이익성과급(OPI) 대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고 상한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낸 가운데, 초기업노조가 조합원 과반을 확보해 창사 이래 첫 단일 교섭대표 노조로 올라선 구조적 변화가 맞물렸다.

전개

쟁의권 확보와 긴급조정권 압박 속에 노사는 파업 90분 전 특별성과급 도입에 합의했다

3월 임금교섭이 결렬되자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3.1%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하고 5월 21일 총파업을 예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며 노사를 협상 테이블로 이끌었고, 파업 개시 90분 전 정부 중재로 반도체 부문에 사업성과 10.5%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특별경영성과급 도입에 잠정합의했다.

현재

합의 이후 쟁점은 노노 갈등과 주주 소송으로 옮겨가며 새 국면을 맞고 있다

합의 이후 쟁점은 노사 갈등에서 노노 갈등과 주주 반발로 옮겨갔다. 반도체(DS) 부문과 완제품(DX) 부문 간 최대 100배에 달하는 성과급 격차로 초기업노조 조합원이 대거 이탈해 과반 지위를 상실했고, 소액주주들은 주주총회 승인 없는 성과급 합의가 무효라며 소송을 예고했다. 2027년 교섭에서는 DS 부문 분리교섭호남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를 둘러싼 노조 반발이 새 쟁점으로 떠올랐다.

02.

입장 표명

초기업노조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노사 화합을 위해 사후조정에 성실히 임하겠다
1/2
동행노조
박재용
삼성전자 동행노조 위원장
성과에 따른 보상을 탐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울타리 안에서 모든 것이 공정하고 불합리가 없어야 한다
삼성전자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
전영현
대화를 통한 협상 재개와 미래 경쟁력 유지
청와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
대화가 우선이며,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
1/3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될 경우, 정부는 긴급조정을 포함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
1/3
법원·법조계
신우정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재판장)
평시 수준을 유지하라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AI로 정리한 입장 표명입니다.
뉴스보이의 평가나 판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03.

사건의 흐름

3-1. 삼성전자 긴급조정권 공방

2026.04.26 ~ 2026.05.17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자 한국노총은 긴급조정권 발동에 반발했고, 국민 69.3%는 파업이 부적절하다고 답했으며 하루 1조원·최대 30조원 손실 경고가 이어졌다.

3-2. 삼성 가처분 인용·파업 강행

2026.05.18 ~ 진행중

법원이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에 대한 위법쟁의 가처분을 일부 인용해 안전시설·보안작업은 평시 수준 유지를 명령했지만, 노조는 21일 총파업을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