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술영화 전도사’ 임재철 영화평론가 별세…향년 65세
영화평론가 겸 제작자, 출판사 이모션북스 대표로 활동해 온 임재철이 22일 병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65세입니다. 그는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던 세계의 다양한 예술영화를 소개하는 데 힘썼습니다. 고인은 서울대 신문학과 졸업 후 영화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미국 뉴욕시립대에서 영화이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서울시네마테크 운영위원장, 광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등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영화이론지 '필름 컬처'를 창간하고 예술영화관 필름포럼을 운영하며 영화광들이 예술영화를 심도 깊게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출판사 이모션북스를 통해 영화이론서와 예술 관련 서적을 꾸준히 출간했습니다. 유족으로는 동생 임재란, 임성철씨가 있습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3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4일 낮 12시입니다.
2026.3.23 19:07
‘예술영화 전도사’ 임재철 영화평론가 별세…향년 65세
2
"키 크면 좋은 줄 알았는데…" 동아시아인, 키 클수록 '이 질환' 위험 높다
동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유전 분석에서 키가 클수록 심방세동과 자궁내막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만 중국의약대학교 병원 연구팀은 학술지 PLOS 유전학에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12만 명 이상의 대만 한족 데이터를 분석하여 키와 관련된 유전 변이 293개와 가족성 저신장 관련 변이 5개를 확인했습니다. 연구 결과, 키는 폐 기능, 심혈관 및 생식 관련 특성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키가 클수록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과 자궁내막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반면 키가 작은 사람은 자궁내막증 발생 가능성이 작았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키를 결정하는 유전적 요인이 다양한 건강 특성과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키는 동아시아 인구에서 특정 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유전적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연관성을 임상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2026.3.23 19:18
"키 크면 좋은 줄 알았는데…" 동아시아인, 키 클수록 '이 질환' 위험 높다
3
제이앤피메디, "데이터 제출 없는 규제 데이터 생태계 비전" 제시하며 유럽 임상 컨퍼런스 공식 포스터 세션 선정
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의 연구 논문이 '2026 CDISC EU Interchange' 공식 포스터 세션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임상시험 데이터의 국제 표준을 개발·관리하는 비영리 국제기구 CDISC가 주최하는 글로벌 컨퍼런스입니다. 이번 선정은 전 세계 임상 데이터 표준을 관장하는 CDISC로부터 제이앤피메디 아키텍처의 기술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선정된 논문 제목은 '스냅샷을 넘어 2041년 연속형 규제 데이터 생태계를 통한 제로 서브미션의 실현'입니다. 이 논문은 제이앤피메디와 한림대학교 손대순 교수의 산학 공동 연구로 완성되었으며, 미국 FDA의 실시간 데이터 기반 검토 체계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현재 제약 산업은 특정 시점의 데이터를 가공해 파일 형태로 제출하는 '정적 스냅샷' 방식에 의존하여 임상 일정을 지연시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규제 기관이 승인된 데이터 생태계에 직접 접속하는 '연속형 규제 데이터 생태계'를 제안했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이앤피메디는 'AI 컨버터 엔진' 기반 아키텍처를 제시했습니다. 이 아키텍처는 지능형 표준화 엔진, 메타데이터 주도 분석 엔진, 연속 파이프라인 세 가지 핵심 엔진으로 구성됩니다. 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는 이번 연구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임상 데이터 관리와 규제 당국의 요구를 충족시킬 기술적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포스터 선정을 통해 자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AI 기반 임상 데이터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며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6.3.23 23:08
제이앤피메디, "데이터 제출 없는 규제 데이터 생태계 비전" 제시하며 유럽 임상 컨퍼런스 공식 포스터 세션 선정
4
해운대백병원 "동남권 대표 중증질환 거점병원 도약" 비전 2031 선포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19일 비전 2031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병원이 나아갈 방향을 담은 미션, 비전, 핵심가치, 행동지침을 천명했습니다. 이번 비전은 동남권을 대표하는 중증질환 거점 병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병원의 핵심 변화상은 중증질환전문센터를 중심으로 한 도약입니다. 해운대백병원의 비전은 탁월한 진료와 돌봄으로 사람 중심 의료를 실천하여 동남권을 대표하는 중증 질환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 비전 달성을 위해 사람중심, 혁신, 전문성, 존중과 신뢰, 연민, 동행 등 6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일상 업무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지침을 마련했습니다. 김성수 병원장은 환자 중심을 넘어 사람 중심 의료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3.23 18:56
해운대백병원 "동남권 대표 중증질환 거점병원 도약" 비전 2031 선포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