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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21년 숙원사업 'G-스타디움' 준공…"건강 증진 복합 체육시설"
광주시는 오늘(23일) 양벌동 청석로 111 일원에서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총사업비 2229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2005년 사업부지 확정 이후 21년 만에 결실을 보았습니다. 방세환 시장과 허경행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했습니다. 광주시 G-스타디움은 2026년 2월 공사를 마쳤으며, 부지면적 12만 3903㎡에 조성되었습니다. 1만 2000석 규모의 육상경기장, 470석 규모의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 경기장을 포함합니다. 더불어 대한축구협회 공인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 야구장, 대형 클라이밍장 등 보조경기장도 함께 조성되었습니다. 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G-스타디움이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3.23 20:25
경기 광주시, 21년 숙원사업 'G-스타디움' 준공…"건강 증진 복합 체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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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법정서 김용현 만나 "계엄 금방 해제된다 얘기하지 않았나" 주장 반복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이 야당의 전횡을 경고하기 위한 '메시지성 계엄'이었다는 기존 주장을 법정에서 되풀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23일 서울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직접 신문했습니다. 그는 계엄 해제가 금방 될 것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김 전 장관은 이에 동의했습니다. 또한, 정식 국무회의를 열었다면 계엄군 만 명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직권남용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으며 체포 시도 당시 군사보호시설에 위법하게 침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6일 공판에서 남은 증거조사를 마무리하고 변론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작년 1월 공수처의 체포 시도를 저지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26.3.23 20:06
尹, 법정서 김용현 만나 "계엄 금방 해제된다 얘기하지 않았나" 주장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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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당국,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대표이사 중처법 위반 입건
노동 당국이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하여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손주환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노동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손 대표를 안전공업 본사로 불러 약 5시간 동안 대면조사를 벌였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증거자료를 토대로 안전조치 의무 책임 소재 등을 명확히 밝힐 예정입니다.
2026.3.23 22:56
노동 당국,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대표이사 중처법 위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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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어 있다"…부산 해운대 복개 구조물서 30대 여성 변사체 발견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복개 시설 아래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3일 오전 9시 44분께 '사람이 숨져 있는 것 같다'는 112 신고가 접수되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3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외부 침입 흔적 등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장소의 특성상 단순 안전사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6.3.23 19:42
"사람이 죽어 있다"…부산 해운대 복개 구조물서 30대 여성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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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인근 음주운전 SUV 인도 돌진, 일본인 등 4명 부상
지난 23일 오후 7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여 일본인 여성 2명을 포함한 행인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50대 남성이 몰던 흰색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은 홍대입구역 4번 출구 인근 인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일본인 여성 1명은 다리가 깔리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다른 일본인 여성 1명과 한국인 남녀 각 1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인 50대 남성을 음주운전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되었으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일본인 관광객 모녀가 동대문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어머니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용산에서 20대 일본인 부부와 아기가 택시 사고로 아기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2026.3.2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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