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처가 식당서 60만원어치 먹고 '먹튀'한 사위…"사위도 자식인데 왜 돈을"
뉴스보이
2026.03.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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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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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는 장인·장모 식당에서 직장 동료들과 60만원어치 회식 후 계산 없이 떠났습니다.
아내가 문제를 제기하자 사위는 '사위도 자식인데 부모님 식당서 계산하냐'고 반박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공짜를 지나치게 챙기려는 남편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는 2년 전 소개팅으로 만난 남성과 결혼한 30대 여성 A 씨의 고민이 공개됐습니다.
A 씨에 따르면 남편은 연애 시절부터 각종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품을 타는 데 능했습니다. A 씨는 검소한 남편의 모습이 믿음직스러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남편은 식당이나 카페에서 각종 서비스와 이벤트를 챙기는 데 집착했습니다.
결정적인 사건은 A 씨 부모가 식당을 운영하면서 발생했습니다. 남편은 손님이 적어 고민하던 장인·장모를 돕겠다며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주선했습니다. 하지만 약 60만 원의 식사비를 지불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A 씨 어머니는 사위가 돈을 낸다고 하자 쑥스러운 마음에 한 차례 사양했습니다. 이에 남편은 “역시 우리 장모님 최고다. 다음에 또 오겠다”고 말한 뒤 계산 없이 떠났습니다. A 씨가 문제를 제기하자 남편은 “사위도 자식인데 어떤 자식이 자기 부모님이 하는 식당 가서 계산하고 오냐”고 반박했습니다.
박상희 심리학 교수는 이러한 행동이 돈을 아끼는 것을 넘어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아둔하고 무지한 방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교수는 아내가 남편에게 부모님의 생존에 위험이 될 수 있음을 정확히 얘기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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