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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과서, '교육자료'로 격하…교육부, 재의 요구로 교육계 혼란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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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4.12.26. 18:21

AI 교과서, '교육자료'로 격하…교육부, 재의 요구로 교육계 혼란 촉발

간단 요약

AI 교과서가 교육자료로 규정되었습니다.

학교장은 AI 교과서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4년 3월부터 도입 예정이던 AI 교과서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지위가 변경되면서 교육 현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국회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AI 교과서의 사용 여부를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하게 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과 학교별로 도입 격차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주호 부총리는 학교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여 재의 요구를 제안할 계획입니다. AI 교과서는 초등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영어·수학·정보 과목에 도입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학교별로 채택 여부가 달라질 전망입니다. 교육자료로 지위가 변경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경제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상·의무교육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이 비용을 부담해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저작권법 적용 제외로 내용의 질 관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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