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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장동 항소 포기, 법치 암매장…정성호 탄핵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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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09. 11:25

국민의힘 "대장동 항소 포기, 법치 암매장…정성호 탄핵사유"

간단 요약

국민의힘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를 '검찰농단'으로 규정했습니다.

정성호 장관에게 즉각 사퇴와 함께 긴급 현안질의를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오늘(9일)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을 법치와 사법 정의를 암매장한 행위이자 검찰 역사상 최악의 직권남용, 직무유기, 수사방해 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항소 포기 지시가 '검찰농단'이며, 검찰 수뇌부가 이재명 대통령으로 향하는 대장동 범죄 수사를 스스로 봉인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즉각 사퇴와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며, 필요시 별도 특검 도입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법사위 의원들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및 정성호 장관의 대통령실 개입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긴급 현안질의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법사위 행정실과 추 위원장실에 정식으로 전체회의 개회 요구서를 제출했으며, 내일(10일) 오전 10시 30분 개회를 촉구했습니다. 만약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직권남용 혐의로 추 위원장의 고발 여부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정 장관을 내일 출석시키지 않고 안건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대통령실 개입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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