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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3~61%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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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0. 18:37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3~61% 확정
2035년 탄소 감축, 현실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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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2018년 대비 53~61%로 의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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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표는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유엔에 제출될 예정이며, 11월 10일 브라질 COP30에서 발표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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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 53%는 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선형 감축 경로이며, 상한 61%는 IPCC 권고 수준을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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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감축 목표는 전력 68.8~75.3%, 산업 24.3~41% 등으로, 전력 부문이 가장 큰 감축 부담을 지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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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거래제 4차 할당계획에 따라 전력 부문 유상할당 비중은 5년 내 10%에서 50%로 상향되고, 산업 부문은 95% 무상할당을 유지함.
온실가스 감축,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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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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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결정이 NDC에 미친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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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감축 부담과 지원 방안은?
leftTalking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란?
rightTalking
NDC는 파리협정에 따라 각국이 스스로 정해 제출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입니다. 이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보다 훨씬 낮게 유지하고, 1.5도 제한 노력을 추구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입니다. 한국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중장기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2035 NDC는 2018년 대비 53~61% 감축을 목표로 하며, 이는 기존 2030 NDC(2018년 대비 40% 감축)보다 강화된 목표입니다. 새로운 NDC는 기존보다 높은 수준이어야 한다는 파리협정의 '진전 원칙'에 따라 한 번 결정되면 수정이 어렵습니다.
leftTalking
헌재 결정이 NDC에 미친 영향은?
rightTalking
지난해 8월 헌법재판소는 탄소중립기본법에 2031~2049년 감축 목표가 누락된 것이 미래세대의 환경권을 침해한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울 때 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이 이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이 헌재 결정은 2035 NDC의 하한선이 53%로 설정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53% 미만으로 감축 목표를 설정할 경우 미래세대의 감축 부담이 커져 위헌 소지가 있다는 내부 판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국회는 2035년 감축 목표를 반영한 법률 개정이 필요합니다.
leftTalking
산업계 감축 부담과 지원 방안은?
rightTalking
산업계는 2035 NDC 목표 달성에 대해 애초 정부가 제시한 48% 감축도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정부는 산업계의 감당 여력을 고려하여 산업 부문의 감축 부담을 다른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소화하는 계획을 세웠으며, 95% 업종에 대해 무상할당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계의 체질 개선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일본의 녹색전환(GX)을 위한 대규모 기업 지원 사례를 들며, 한국도 K-GX 전략에 필요한 재원 조달 방안을 명확히 하고 기업의 녹색 전환 투자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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