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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대장동 항소 포기 문제 없어"…검사장들 "용산·법무부 관계 고려"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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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0. 20:18

정성호 "대장동 항소 포기 문제 없어"…검사장들 "용산·법무부 관계 고려" 반발 확산

간단 요약

정성호 장관은 대장동 1심 항소 포기 논란에 문제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사장들은 용산·법무부 관계 고려에 반발하며, 국민의힘은 수사 외압을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3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1심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성호 장관은 7천억 원을 받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며,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민사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항소 포기로 범죄수익 몰수·추징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성호 장관은 검찰 구형보다 높은 형이 선고되었고, 검찰 항소 기준인 양형기준을 초과한 형을 선고받았기에 성공한 수사 및 재판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그는 대검찰청에 여러 사정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이 사건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반면, 김창진 부산지검장 등 검사장 18명과 주요 지청장 8명은 항소 포기 지시에 대해 검찰 내부뿐 아니라 온 나라가 큰 논란에 휩싸였다는 취지로 반발했습니다. 대검찰청 일부 검찰연구관들은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에게 항소 포기와 관련한 입장을 물었고, 노 대행은 검찰이 처한 어려운 상황이나 용산, 법무부와의 관계를 고려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단군 이래 최악의 수사 외압이라고 비판하며 정성호 장관과 노만석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내부의 반발을 친윤 정치 검사들의 쿠데타적 항명으로 규정하며 검찰개혁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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