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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 내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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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0. 21:08

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 내홍 확산
대장동 항소 포기, 왜 논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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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장동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항소 포기를 지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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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평검사부터 검사장까지 검찰 고위 간부 25명이 노 대행의 사퇴를 요구하며 집단 반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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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 대행은 1심 형량이 검찰 구형보다 높고 민사소송으로 피해액 환수가 가능하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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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법조계는 형사 추징이 어렵고 민사소송만으로는 실제 피해액 회수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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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 포기로 7800억 원대 범죄수익 추징 가능성이 차단되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에도 영향이 예상됨
대장동 사건, 무엇이 문제였나?
down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시작은?
down
대장동 사건의 핵심 쟁점은?
down
범죄수익 환수 방식의 차이는?
leftTalking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시작은?
rightTalking
대장동 개발 사업은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가 시작했으나, 남씨가 불법 로비 혐의로 구속되면서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이후 대외 로비에 역점을 두고 김만배씨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들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결탁하여 비리를 저질렀다는 것이 1심 판단입니다. 남 변호사는 대학 후배인 정민용 변호사를 성남도개공에 입사시켜 내부자로 활용하며 손발을 맞췄습니다.
leftTalking
대장동 사건의 핵심 쟁점은?
rightTalking
대장동 사건의 핵심은 민간업자들이 막대한 이익을 얻는 과정에서 발생한 배임 및 뇌물 혐의입니다. 검찰은 대장동 일당이 배임 행위로 총 7886억 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며 전액 추징을 요구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업무상 배임 혐의를 일부 유죄로 인정했으나, 배임 행위에 따른 손해액을 특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추징금 규모를 473억 원으로 줄였습니다. 또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과 428억 원 뇌물 약속 혐의는 무죄로 선고했습니다.
leftTalking
범죄수익 환수 방식의 차이는?
rightTalking
범죄수익은 형사재판을 거쳐 국고로 환수되거나 민사재판을 통해 피해자에게 환부될 수 있습니다. 국가가 몰수·추징할 수 있는 것은 부패범죄에 따른 재산이며, 배임 등 피해자가 있는 재산은 민사재판을 통해 피해자가 돌려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법률상 피해 회복이 심히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국가가 범죄피해재산을 몰수·추징한 뒤 이를 피해자에게 환부할 수 있습니다. 1심 재판부도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민사소송 절차를 통해 피해를 회복하는 것이 심히 곤란하다고 지적하며 국가 개입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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