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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붕괴, 4·6호기 발파로 구조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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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09:31

울산화력 붕괴, 4·6호기 발파로 구조 가속화
울산화력 4·6호기 발파,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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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붕괴사고, 인접 4·6호기 보일러 타워 11일 낮 12시 발파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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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는 구조활동의 가장 큰 제약 요소 제거 및 신속한 매몰자 수색을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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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 전 안전진단, 인근 통보, 도로 통제 등 안전 조치 완료 및 시민 재난문자 발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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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 성공 시 2~3시간 후 현장 안전 확인 거쳐 24시간 구조체계 가동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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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확인된 2명은 빔절단기 등으로 진입, 미확인 2명은 구조견 등 첨단장비로 수색 확대함.
울산화력 붕괴, 왜 발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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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붕괴사고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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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타워 발파, 왜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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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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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붕괴사고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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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2시 2분경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발생했습니다. 철거를 앞둔 약 60m 높이의 보일러 타워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9명의 작업자를 덮쳤습니다. 지난 6일 오후 2시 2분경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철거를 앞둔 약 60m 높이의 보일러 타워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9명의 작업자를 덮쳤습니다.
사고 직후 2명은 곧바로 구조되었으나, 나머지 7명은 붕괴된 구조물에 매몰되었습니다. 현재까지 3명이 사망했으며, 2명은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2명은 매몰 위치조차 파악되지 않은 상태로 총 4명의 매몰자가 남아있습니다. 현재까지 3명이 사망했으며, 2명은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2명은 매몰 위치조차 파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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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타워 발파, 왜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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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5호기 보일러 타워 양옆에 위치한 4호기와 6호기 타워는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30m 거리에 있어 추가 붕괴 위험이 상존했습니다. 이로 인해 매몰자 수색 및 구조 활동에 가장 큰 제약 요소이자 위험 요소로 작용해왔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문가들과 실종자 가족들과의 심도 깊은 논의 끝에, 발파로 인한 충격이 요구조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위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구조를 위한 선결 작업으로 4·6호기 발파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구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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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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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호기 발파 해체에는 약 130kg의 폭약이 사용되며, 기둥과 지지대 등 주요 지점에 폭약을 설치하여 특정 방향으로 붕괴를 유도하는 지향성 발파 방식이 적용됩니다. 발파 전 4호기는 취약화 작업이 100%, 6호기는 75% 이상 완료되어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발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당국은 인근 LNG 배관에 질소를 주입해 내부 잔존가스를 제거하는 퍼징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현장 안전을 위해 붕괴된 타워를 중심으로 반경 300m 도로를 통제하는 등 철저한 안전 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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