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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 리튬 공급망 1.2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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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11:27

포스코, 글로벌 리튬 공급망 1.2조 투자
포스코, 리튬 확보에 왜 1.2조 투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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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 원료 확보를 위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에 총 1.2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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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광산기업 미네랄 리소스의 신규 중간 지주사 지분 30%를 약 1.1조원에 인수함
3
이를 통해 서호주 워지나 및 마운트마리온 광산에서 연간 27만톤의 리튬 정광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전망임
4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광권을 보유한 캐나다 리튬사우스 현지 법인 지분 100%를 950억원에 추가 인수함
5
장인화 회장은 글로벌 1위 리튬 기업 도약과 리튬 공급망 다변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를 강조함
포스코의 리튬 투자,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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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의 '2코어 뉴엔진' 전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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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튬 공급망의 중요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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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리튬 사업 추진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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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의 '2코어 뉴엔진' 전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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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2코어(철강·이차전지소재) 뉴엔진(신사업)' 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했습니다. 이는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이차전지소재의 국산화 및 신사업 투자를 통해 국가 경제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소재보국'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리튬 자원 확보 투자는 이러한 '2코어 뉴엔진'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 원료 확보부터 제련, 소재 생산까지 연결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그룹의 두 번째 성장축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톱티어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leftTalking
글로벌 리튬 공급망의 중요성은?
rightTalking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와 같은 글로벌 공급망의 격변기 속에서 리튬 등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주요 7개국(G7)은 '핵심 광물 동맹'을 출범시키며 대중 견제 수위를 높이는 등 광물 패권 전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기업들은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 역시 글로벌 리튬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원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포스코의 리튬 사업 추진 과정은?
rightTalking
포스코그룹은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주요 광권을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리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습니다. 현재 이 염호 인근에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며, 국내에서도 광석 리튬 1·2공장 투자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주 광산 지분 투자와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추가 확보는 이러한 리튬 사업의 광물 자원 내재화 전략을 한층 구체화한 것입니다. 광산 리튬과 염수 리튬을 동시에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원료 확보부터 제련, 소재 생산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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