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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고가품 법정 공개, 사용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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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2. 22:53

김건희 고가품 법정 공개, 사용감 확인
김건희 고가품, 법정서 사용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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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고가 물품이 법정에서 실물 검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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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흰색 샤넬 가방과 구두에서 사용감을 확인했으나, 그라프 목걸이의 사용감은 육안으로 확인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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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당초 금품 수수 사실을 부인했으나, 지난 5일 샤넬 가방 2개를 받은 뒤 3개 가방과 구두로 교환한 사실을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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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배 씨는 그라프 목걸이도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기존 증언을 유지하며, 김 여사에게 진실을 말해달라고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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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는 김 여사 측의 회유로 선물을 받지 않았다고 거짓 진술했으며, '건희2' 연락처는 김 여사가 사용했다고 주장함
김건희 여사 고가품 수수 의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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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고가품 수수 의혹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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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전성배는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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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고가품 수수 관련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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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고가품 수수 의혹의 시작은?
rightTalking
김건희 여사는 통일교 측의 현안 청탁을 대가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고가의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 등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의혹은 2022년 4월과 7월에 걸쳐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물품을 건넨 것으로 특검팀은 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802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 1개, 1271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 1개, 그리고 6200만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가 전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이 중 샤넬 가방 2개를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통해 다른 샤넬 가방 3개와 샤넬 구두 한 켤레로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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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전성배는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했나요?
rightTalking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는 김건희 여사에게 통일교 측의 고가 물품을 전달한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습니다. 그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김 여사 관련 증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 씨는 김 여사에게 그라프 목걸이도 전달했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으며, 과거 검찰 조사에서 진술을 번복한 이유로 김 여사 측의 회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여사가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건희2'라는 휴대전화 연락처에 대한 증언도 했습니다.
leftTalking
김건희 여사의 고가품 수수 관련 입장은?
rightTalking
김건희 여사는 처음에는 고가품 수수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11월 5일, 전성배 씨로부터 샤넬 가방 2개를 받은 후 이를 다른 샤넬 가방 3개와 구두 한 켤레로 교환한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김 여사는 6200만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받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여사 측 변호인은 보석 심문에서 김 여사의 심신 불안정 상태를 이유로 불구속 재판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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