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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킬러문항 배제 속 '사탐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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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3. 06:01

2026 수능, 킬러문항 배제 속 '사탐런' 변수
2026 수능, '사탐런' 변수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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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55만 4174명의 수험생이 응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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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 배제 기조 유지 및 고교 교육과정 내 적정 난이도로 출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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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의 사회탐구 선택 증가 현상인 '사탐런'이 올해 수능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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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수학은 6·9월 모의평가 수준의 변별력, 영어는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관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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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하고 전자기기 반입 금지 및 4교시 한국사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함
수능 '사탐런' 왜 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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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현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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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 배제 정책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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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지원자 증가의 원인은?
leftTalking
'사탐런' 현상이란?
rightTalking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이 과학탐구 대신 상대적으로 공부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 과목 시험을 치르는 현상을 '사탐런'이라고 합니다.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나 2개 선택한 수험생이 전체의 77.3%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이 과학탐구 대신 상대적으로 공부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 과목 시험을 치르는 이른바 사탐런 이 올해 수능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수능(62.1%)보다 15.2%p 높아진 수치이며,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수험생은 22.7%로 역대 가장 낮았습니다. 사회탐구 응시자가 급격히 늘면서 1·2등급을 받는 수험생이 크게 늘지만, 과학탐구의 경우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속출할 것으로 입시업계는 관측하고 있습니다. 사회탐구 응시자가 급격히 늘면서 사회탐구에서 1·2등급을 받는 수험생이 크게 늘지만, 응시자 수가 적은 과학탐구의 경우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속출할 것으로 입시업계는 관측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킬러문항' 배제 정책의 배경은?
rightTalking
사교육 의존도를 높인다고 비판받았던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은 이번 수능에서도 배제 기조가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적정 난이도 문항을 고르게 출제하여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 사교육 의존도를 높인다고 비판 받았던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은 이번 수능에서도 배제 기조가 유지되었습니다.
출제위원장은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에게 유리한 문항을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으며,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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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지원자 증가의 원인은?
rightTalking
올해 2026학년도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52만2670명)보다 6.0%(3만1504명) 늘어난 55만417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한 수치이며, 재학생이 37만1897명(67.1%), 졸업생이 15만9922명(28.9%), 검정고시 등 출신이 2만2355명(4.0%)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52만2670명)보다 6.0%(3만1504명) 늘어난 55만4174명입니다.
이러한 지원자 증가는 출산율이 높았던 이른바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이 올해 고3이 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재학생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9.1% 늘고,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11.2% 증가했지만, 졸업생은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산율이 높았던 황금돼지띠 인 2007년생이 올해 고3이 돼 재학생이 지난해보다 9.1% 늘고,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1.2% 늘었지만, 졸업생은 1.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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