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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희진 없이 어도어 복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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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3. 09:01

뉴진스, 민희진 없이 어도어 복귀 확정
뉴진스, 어도어 복귀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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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전원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패소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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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과 혜인은 어도어와 사전 논의 후 복귀를 공식화했으며, 민지, 하니, 다니엘은 별도 입장문으로 복귀 의사를 표명함
3
어도어는 민지, 하니, 다니엘 3인에 대해 '진의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면담을 추진할 예정임
4
14일 0시까지 항소하지 않으면 1심 판결이 확정되어 뉴진스 전원의 어도어 소속이 법적으로 유지됨
5
민희진 전 대표는 '오케이(ooak)'라는 새 기획사를 설립하며 뉴진스와 각자의 길을 가게 됨
뉴진스-어도어 분쟁, 왜 시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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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데뷔와 민희진 대표의 특별한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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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 어떻게 시작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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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판단과 뉴진스의 입장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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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데뷔와 민희진 대표의 특별한 관계는?
rightTalking
뉴진스는 2022년 7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에서 처음으로 만든 걸그룹으로 데뷔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다 하이브로 이적하여 어도어를 이끌게 되었으며, 뉴진스 제작 과정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민 전 대표는 데뷔 초부터 뉴진스 멤버들과의 '특별한 애착 관계'를 강조하며, 개인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의 일상 사진, 자필 편지, 메신저 대화 등을 자주 공개했습니다. 또한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을 '엄마 위치'에 비유하며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선 정서적 교류를 부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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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 어떻게 시작되었나?
rightTalking
지난해 4월, 모회사 하이브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이유로 감사에 착수하고 해임을 추진했습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의 주장을 반박하며 뉴진스와의 굳건한 관계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후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이사에서 해임되자, 뉴진스 멤버들은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어도어는 이에 맞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과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법적 분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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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판단과 뉴진스의 입장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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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도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이는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주장이 이유 없다고 판단한 결과입니다.
가처분 소송 패소와 1심 재판의 연이은 패소로 뉴진스 멤버들은 상급심에서 판결을 뒤집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분쟁 장기화로 인한 시장 가치 하락과 팬덤 피로 누적 등 지속적인 활동 공백이 가져올 손실을 고려하여 어도어 복귀를 현실적인 선택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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